아 그림그려주는 퀘스트구나... 저렇게 포즈 어떻게잡지!!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작성자님 이전 위쳐 스샷보고 위쳐 질러서 하고있어영!! 이제 두번째 마을에 온 레벨 4짜리 초보인데 3D멀미때문에 하루에 1시간 이상을 못하겠네여... 흑흑 언제 투생이라는곳에 가보지 너무이쁘다 풍경...
1. 케이트 엄청 챙겨줬습니당 : 제가 왕따피해 경험이 있기때문에 ^0^..... 2. 워렌도 엄청 좋아하고 다받아줬습니당 : 취향이 저랑 잘맞아서여...후비안인 저는 워렌의 메일을 받고 그를 좋아하지 않을수 없었어영... 3. 레이첼 : 저도 관심없고 찾기싫고 질투났어영ㅋㅋㅋ게임끝날때까지 그놈의 레이첼 레이첼 결국 레이첼 시체때문에 읍읍 4. 전 클로이도 별로 좋아하진 않았어영 : 날티나는 학생들을 증말 싫어해여... 1번과 같은 이유에서... 클로이 태도 보면 진짜 맥스를 소중하게 생각하는건지 아닌지 능력 쓸때마다 부작용도 모르고 코피 계속 흘리는데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자꾸 능력을 강요하죠(폐차장)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불행한 사람인것처럼 게임내내 옆에서 욕하고 투덜거리는것도 별루였구... 근데도 마지막에 클로이를 선택했네요ㅋㅋㅋㅋ그냥 마을이 전체적으로 썩어있다고 생각했어요 물로 한번 싹 쓸어서 새시작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해성!!
저도 시즌8은 1화만 보고 안봤는데 맘에들던 진단팀들 다 어디가고 키 작은 동양인이랑 모르는 여자ㅠㅠㅠㅠㅠ 시즌이 갈수록 하우스 매력있어!! 엉뚱해!! 에서 점점 왜저러지?? 발암ㅠㅠ 짜증유발ㅠㅠ 이 되는 것 같아요 비슷한 캐릭터인 셜록이나 쉘든같은 경우 시즌이 갈 수록 점점 성장하고 인간다움을 배워가고 캐릭터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이라면 하우스는 어째 시즌이 갈 수록 점점 더 괴팍해지고 이해하기 힘들어지고 캐릭터가 공중분해되는 느낌??????ㅠ0ㅠ 시즌 7부터 위태위태하더니 시즌8은 1화만 봐도 정말 재미가없어서 나머지 회차를 보기가 싫었어요 그래도 1~7까진 정말 울고웃고 병원식구들 전부다 마음에들고 매일 밤새면서 봤었는데 흑흑 저에게 미드 하우스는 시즌7을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미완으로 남겨놓아야겠어여ㅠㅠㅠㅠ 윌슨이 죽는다니 안타깝다 제일 좋아하는 회차는 몇이었는지 까먹었지만 그 사고로 자기 안에 갖혀서 그 남자의 눈으로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던 그 에피소드가 제일 좋았어요!! 연출이 캬
명절이라 시골왔는데 화면 오른쪽 아래 근처의 포켓몬이라도 떴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포켓스탑 논란은 고사하고 서울 집에선 가만히 있어도 몇분마다 한번씩 포켓몬이 왔었는데 시골은 충전기 꼽고 1시간을 켜놔도 한마리도 안뜹니다 심하네요.... 사촌언니는 벌써 몬스터볼에 얼마를 썼는지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