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과 사진을 읽고 보고있는 분들중 알고 가시면 할말 없습니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글을 읽고 가고싶고 먹고싶어 할 수도 있잖아요? 저도 이글을 읽고 이번 겨울에 가볼까 잠깐 생각했다 이 댓글보고 다시 마음 접었네요. 선택은 자유지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것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더욱이 욕을 한것도 비난한것도 아니고 최대한 정중히 얘기해주셨는데...
저는 난임으로 시험관 2차 실패하고 3차를 위해 몸관리 하고있어요. 님은 축복 받으신거에요. 예쁜 아가가 찾아와주었고 아가가 있어 외모가 잠시 달라진것뿐이에요. ^^ 보진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모습일거에요. 참으로 아름다운 D라인... 건강하고 이쁜이가 건강하시고 님도 아름다은 모습으로 아기와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