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을 안적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네요. 잠깐 예배 드리고 간건 아니고 장례 절차마다 예배드리고 마지막에 납골당 봉안할때까지 예배드린긴 했습니다. 목사님 한분만 오신건 아니고 두분 더 오시기도 했구요.상주가 저희 부모님은 아니셨던지라 정확히 얼마를 드린지는 모릅니다. 대략적인 액수만 알구요. 그리고 돈 안받고 기도해주신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저도 처음 들어갔을때 엄청 당황했네요.. 다구역 앞자리 노리고있었는데 들어가니까 보이는건 나구역;; 당황해서 다구역으로 바로 넘길생각 못하고 앞줄 눌러보지만 이선좌...두번 시도하고 급하게 나구역으로 이동해서 중간 통로쪽 자리 잡았습니다. 나구역 넘어갔을때 앞쪽자리 많이 있긴 했는데 혹시라도 이선좌 뜰까봐 좀 뒤쪽 누른게 아쉽긴한데 자리 잡은거에 감사해야죠..
일단 저는 pc로 예매했는데 나중에 모바일로 들어가보니 와;;; 이거 자리선택 하는 환경이 엄청나구 구리더라구요; 그나마 pc로 예매해서 이정도 성공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