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먹은 친구들이랑 이렇게 톡하네요 ㅋㅋ [새창]

ㄹㅇㄱ?

455 2017-05-13 20:46:51 0

(나눔) 남자. 내가 100 입는다! 쏴리질럿!! [새창]

방문횟수가 부족하다니 ㅠㅠㄴㄴㅇㅊㅊ!

454 2017-05-13 19:46:36 5

빠르고 안전한 우체국택배 [새창]

운전자가 우체국 오세용씨 인가요?

453 2017-05-13 19:02:50 0

2000 !! [새창]

쉰 트리스트럼같아 보여요ㄷㄷㄷ

452 2017-05-13 17:45:41 3

에헤 에헤 우리 울울이 보려고 화면 잠금 [새창]

우리 울울이만큼 참한 여자가 어디있겠어요~!

451 2017-05-13 16:26:17 0

표창받은 '명품 급식'..정성만큼 눌러 담은 책임감 [새창]

양파도 깐 양파 들어오고 감자는 기계돌려서 깍고!

450 2017-05-13 00:53:52 157

석준맘 블로그 xx노출 [새창]

아니;;; 아저씨는 왜 집에서 팬티도 안입고 있는거에요?;;;

449 2017-05-13 00:51:52 3

후진주차의 정석 [새창]

쟤들은 시야각이 후방카메라급 아임니까~ㅋㅋ

448 2017-05-13 00:14:27 0

[여자친구]가족끼리 놀러간 띤비 [새창]

에버랜드갔나봐요~

447 2017-05-12 23:36:48 0

PC방 소닉녀 .gif [새창]

카운터임을 지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전해진다.

446 2017-05-12 23:35:11 18

수영장 안전 요원 밥 값한 날 [새창]

6세 미만의 어린이들 구명조끼 입히고 놀게 풀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도 굉장히 위험합니다. 앞으로 고꾸라져서 못일어나거든요. 구명조낀데? 못일어나? 애가?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애엄마는 애가 잠수하고 조개 줍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는 앞으로 고꾸라져서 물 꿀꺽꿀꺽 먹고있는데 말이죠.
거짓말같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이에요. 다행히 옆에 있던 인명구조원이 건져내고 심폐소생술해서 살렸다고 합니다. 대신 애는 폐에서 물이 안빠져서 1년 넘게 병원생활 했다고 해요. 구명조끼는 보조도구입니다. 절대 맹신해선 안됩니다!!

445 2017-05-12 21:15:15 2

쪼오올도온까아스으~ [새창]

우와아 가게까지 맞추는 분이 나오실줄이야ㄷㄷㄷㄷ
그 시절엔 배고프면 교실문짝도 뜯어먹고 심심하면 사물함 문짝 뜯어먹고 하는 그런 나이니까 괜찬하요!

444 2017-05-12 01:35:07 1

쪼오올도온까아스으~ [새창]

다..당첨!!

443 2017-05-12 01:18:02 1

쪼오올도온까아스으~ [새창]

아닙니다. 저희동냅니다.

442 2017-05-12 00:31:49 0

케이크 만들고 있어요 [새창]

오오 초코케잌이네요!! 완전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