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다르게 많아진 호빵 종류. jpg [새창]

근데 파는곳을 못찾겠음 ㅜㅠㅜ

3860 2022-09-03 02:11:13 1

본인의 주시안 확인하는 방법 [새창]

주시안 바꾸는거 연습하면 사격할때 양안 다 뜨고 사격 가능해서 잘 맞출수 있어요~
왼눈으로 표적확인하고 오른눈으로 조준! 빵! 특등사수 삽가능!

3859 2022-09-02 22:20:13 2

이기자 부대 해체(2022년 9월 1일부) [새창]

이색칠각 빛나는 우리의 사단~~~
부대 옆에 돼지 축사가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환기를 시키는지 똥냄새가 오지게 났었습니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저녁점호시간이랑 겹쳐서 꽤나 힘들었쥬.
27xx eng 1co 안녕~~~진돗개 발령되면 다들 반쯤 쉬러 나갔는데 저희 소대는 검문소 점령이라 개힘들었던 기억만 나네요ㅎㅎ

3858 2022-09-02 10:54:11 10

초강력 태풍인 5등급 태풍의 위력 [새창]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건 초강력 태풍이였구나

3857 2022-09-01 19:02:53 9

[새창]

혹시 평소에 눈치 없다는 얘기를 듣지 않으시나요?

3856 2022-08-31 20:22:05 0

[새창]

까망 형님...?

3855 2022-08-31 00:10:54 2

친구랑 사람 죽이고 묻는 꿈 꾼 적 있는데.txt [새창]

저는 꿈이랑 현실이랑 반전되는 꿈을 꾼적 있어요...
꿈에서 악몽을 너무 꾼다고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최면 치료를 받았는데
일부러 잠이 들어 꿈속으로 가는 방식으로 치료한다며 침대에 누워 레드썬 하는 순간 현실에서 눈 뜸...
근데 그 순간 진짜 말도 안되는 공포심이 몰려들었고 어서 빨리 꿈에서 깨야 한다면 다시 잠이 들었고 꿈 속
최면치료 침대 위에서 눈을 뜨고 안심하게 됐습니다...대게 꿈들이 그렇게 장면이 넘어가고 나중에 제대로 깨고나서
이 미친 꿈은 도대체 뭐지 싶었네요..

근데 여기 현실 맞죠...........?

3854 2022-08-29 00:35:38 4

pc조립 공감.JPG [새창]

3만원주고 조립배송 받는게 속 편하쥬ㅋㅋ

3853 2022-08-25 13:03:24 0

원피스 읽다가 중도 하차한 사람들의 모임 [새창]

스릴러바크까지,,,

3852 2022-08-24 11:09:56 1

KIN) 여자중학생 향수 추천 해주세요 [새창]

로 시작되는 소설 추전부탁드립니디

3851 2022-08-23 09:53:17 14

MSG 넣은 음식 먹은 사람들의 충격 반응 [새창]

교양 수업중에 식품과 교수가 msg안좋다고 가르치더라구요..수업자료는 당시에도 10년 전 다큐내용으로..

3850 2022-08-20 23:32:26 6

의외로 사고 다발지역.gif [새창]

꿀 따고와서 무거워져서 ㅠㅠ

3849 2022-08-20 23:30:11 2

밤하늘을 날아댕기는 수많은 인공위성들.jpg.gif [새창]

군대에서 야간근무 설때 비행기나 별 보다 훨 빠른게 가끔 보였는데 그게 인공위성이였네요

3848 2022-08-20 03:31:48 8

아빠가 군인이셨어서... 항상 군인아파트 근처에 있는 유치원을 다녔거든요 [새창]

저 교회는 사단 직할대 병사들이 가는 교회입니다..진짜루 초코파이를 주죠...어..?나는 왜 이걸 알고있는거지.....?응??

3847 2022-08-14 12:49:46 31

대형마트 직원 참교육 시켜준 판녀.jpg [새창]

편의점도 알바들 포인트 적립하는거 모니터링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