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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편한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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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6-04-26 13:23:02 0
아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6/04/26 12:53:31
저도 티비는 잘 안봐요. . .
지역맘카페를 안본다고 해도 제가 250으로 3인가족 사는게 빠듯해서. . . 동네에서 흔히 보이는 외벌이 다자녀가구는 소득이 얼마일까 순수하게 궁금하기도 했어요. . .
44 2016-04-26 13:19:57 0
아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6/04/26 12:53:31
아이가 하나라서 가능한것 같아요. 아이가 클수록 교육비도 많이 들어가고
아이를 2,3,4씩 키우는 집은 지출도 만만치 않을텐데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저는 지금도 적자라 둘째 계획 포기했거든요
43 2016-04-26 13:17:09 0
아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6/04/26 12:53:31
구라면 좋겠지만 구라는 아닌것 같아요.
피부관리실이나 좌훈카페 가보면 애 둘셋씩 낳고 관리 받으러 오는 엄마들이 많거든요. 1회비용이 비싸서 저는 한두번 가본게 전부인데 그분들은 단골이셨어요. 명품백 자랑글도 많이 올라오고요.
저는 당장 하나 키우기도 벅찬데 둘셋씩 낳는 분들은 남편분께서 얼마나 돈을 잘버시는지 궁금했어요
42 2016-04-26 13:07:57 0
아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6/04/26 12:53:31
신랑이 일이 힘들어서 집에오면 짜증만 내고 티비보다 잠만 자고 그런 영향도 있는것 같아요. . .
41 2016-04-26 13:07:09 0
아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6/04/26 12:53:31
처음에는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아이가 크면서 점점 금전적인 문제가 커져서 마음가짐이 이렇게 변했네요. 작년에 아파트 대출 받은것도 있고요.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크고 현실적으로 노력을 해도 한계가 명확하다보니 미래가 암담해요.
댓글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근데 마음이 즐겁지가 않아요.
40 2016-04-26 12:41:39 3
생활비80 [새창]
2016/04/26 07:40:23
생활비가 적다고 불평하려고 들어왔다가 한대 맞은 기분이네요. . . 한수 배워갑니다. . . 어린 엄마가 아이도 잘키우고 생활력이 좋으시네요
39 2016-04-26 12:40:11 19
생활비80 [새창]
2016/04/26 07:40:23
헉 80으로 3인가족. . .거기다가 둘째까지 . . . 대단하십니다. 저는 딸아이가 아파서 병원비에 약값에 교통비만 한달에 몇십만원씩 쓰고 둘째는 계획 접었네요. 아이 안아프고 건강한게 제일 큰 행복인것 같아요.
34 2016-04-20 14:57:41 0
직장에서 일할때 착샷 (본삭가능 ㄷㄷ) [새창]
2016/04/18 18:04:10
지퍼 내리고 찍어서 올려주세요
33 2016-04-20 03:45:54 12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아이는 낳았지만 합방은 하지 않았지 말입니다.
32 2016-04-20 03:36:58 1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방 2개를 왔다갔다 하며 ㅎㅇㅎㅇ
31 2016-04-20 00:52:32 4
애아픈게 엄마탓인가요 화나네요 [새창]
2016/04/17 23:30:18
와 일제강점기때 한국 사람 괴롭히던 일본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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