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김상희 부위원장은 "정치권이 탄핵에 집중해달라는 국민의 요청이 있어 고민이 깊었다"며 "한편에서는 예비후보들이 자신을 알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전자의 요구가 더 크다고 생각했다"며 탄핵 이전 토론회를 최소화한 이유를 설명했다.

972 2017-02-25 14:45:41 5

970 2017-02-25 00:40:49 7

손혜원의원 삐처리 내용이 뭔가요?

969 2017-02-24 11:40:35 38

2017/02/24 11:37:51

징글징글한것들. 내가 이래서 탈당못한다.
정치자영자 니들도 촛불민심을 무시하게되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꺼다.

968 2017-02-22 15:57:34 7

2017/02/22 15:45:44

안희정 지사는 현재 보여주는 모습이 본래의 모습인듯 싶어요. 그동안 노무현대통령 측근이란 것 때문에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고 계승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의 오류를 하지않았나 싶어요. 노통의 그늘에 안지사 본 모습이 포장되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967 2017-02-22 02:34:18 1

2017/02/22 02:10:53

외부자들에서 정봉주 의원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내에
노무현계 안희정계 이광재계 이렇게 세 계파가 있었고 문재인은 노무현계의 일부분 이였다"라던데 이게 사실이면 참여정부시절 청와대는 이광재 안희정의 인맥으로 거의 다 채워졌다는거네요.

966 2017-02-21 12:10:56 6

2017/02/21 11:31:30

감사2.밥먹고 빨리빨리 써주세요. ㅎㅎ

965 2017-02-21 02:25:03 10

그간 행보를 보면 분노하는 건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지난 촛불집회는 20분 정도만 있다가셨던데,
누구는 YTN취재진 철수하자마자 자리를 떴다는 얘기도 있던데...

964 2017-02-21 01:20:46 0

2017/02/21 01:13:10

963 2017-02-20 23:49:29 58

2017/02/20 23:48:11

962 2017-02-20 21:25:51 0

2017/02/20 21:14:04

그런걸로 2

961 2017-02-20 21:24:11 1

2017/02/20 21:18:16

투표소 위치 아직 정해지지않았어요

960 2017-02-20 21:13:14 1

2017/02/20 21:06:16

수습이 안되서 더 말이 중언부언되고 알아듣기 힘들어지네요

959 2017-02-20 21:09:53 10

2017/02/20 21:07:23

오늘 특히 심하게 못 알아듣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