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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6-11-26 21:27:0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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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문제점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지만, 에뮤다님이 '일베'라던가 '박정희의 변호인'이라던가 말을 들을 정도의 글을 쓰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에 대한 비판은 하더라도, 댓글러에 대한 공격은 삼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2 2016-11-22 19:4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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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로 위로 드려야할지 몰라 추천을 드립니다.
위로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21 2016-06-11 18:21: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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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는 말이라 비공감 누릅니다.
20 2016-03-15 09:50:49 0
유스카트님에게 질문 [새창]
2016/03/06 11:50:54
질문자는 이미 예수님을 싫어하고 반대하기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잘라진 글만 보고, 순수하게 질문을 품는 사람을 위하여 답변합니다.

" 예수께서 이 열둘을 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마태복음 10장 5-6절, 개역개정)

본문이 등장하는 장면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서 보내어 명령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전에, 예수님은 철저하게 이스라엘에 집중해서 사역하시고 또 제자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이는 사람을 지역과 혈통으로 차별하여 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인 우선순위를 정하신 것입니다.

이는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후의 명령을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28장 18-20절, 개역개정)

"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1장 7-8절, 개역개정)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전, 이스라엘에 집중되었던 예수님의 명령은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후, 모든 민족에게로 확장됩니다. (그 명령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예루살렘과 유대 뿐 아니라, 사마리아와 땅 끝의 이방인까지 포함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구원 사역은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지만, 모든 민족과 땅 끝까지 온 세상을 덮습니다.
19 2016-03-13 09:30:58 0
유스카트님에게 질문 [새창]
2016/03/06 11:50:54
제가 아는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할 것'을 가르치셨고, 먼저 사랑의 삶으로 본을 보이셨으며,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이 제가 예수님께서 참되시다고 생각하는 증거입니다.
18 2016-03-13 09:23:05 0
유스카트님에게 질문 [새창]
2016/03/06 11:50:54
베드로가 쓴 편지의 진위 여부에 대하여 의심을 품고 질문하시기에 답변합니다.

베드로의 편지의 서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가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서 사는 나그네들인, 택하심을 받은 이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로 따지자면, 발신자와, 수신자, 그리고 주소까지 기재된 열람 편지입니다.

그런데, 글쓴 분은 이전 글에,
발신자가 기록되어 있다고 해도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명의를 도용했을 수도 있다.
라는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원 리플은 '그건 압니다. 그런데 그게 정확하다는 증거는요? 내가 님 이름으로 편지를 써서 보내면 그게 님이 써서 보낸 편지가 되는거군요?' 였습니다.)

발신자와 수신자가 기록된 편지의 진위여부를 의심한다면, 그 내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먼저, 발신자가 부모님이고, 수신자가 자녀인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그 내용에 자녀의 안부를 묻고, 평소에 늘 하시던 말씀을 하시며, 인생에 도움이 되는 교훈과 어렵지만 힘내라는 격려가 쓰여있다면, 부모님이 보내신 메시지가 확실하다고 믿어도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자녀의 계좌 비밀번호와 보안카드 번호를 묻고, 평소에 하시던 말씀과 다른 말이 적혀 있고, 거짓말과 비방이 쓰여있다면, 과연 부모님이 보내신 편지가 맞는지 의심해 봐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의 편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편지의 내용에 '종말이 가까우니 전 재산을 바쳐라' 라던가, 예수님의 사도라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다른 말을 하고 있고, 거짓말과 비난이 잔뜩 쓰여 있다면, 그 편지는 정말 베드로가 썼는지 의심해 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편지의 내용에 교회들의 안부를 묻고, 예수님이 하시던 말씀과 같은 말을 하고, 교회의 각 사람들에게 필요한 교훈과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향해 '주님이 곧 오신다! 조금만 더 참고 견디자!' 라고 격려하는 글이 적혀 있다면, 베드로가 쓴 편지가 확실하다고 믿어도 틀림없을 것입니다.

의심이 간다면, 베드로의 편지의 내용은 과연 어떤지 살피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17 2016-03-12 04:15:40 0
유스카트님에게 질문 [새창]
2016/03/06 11:50:54
요한복음 18장은 예수님께서 배반 당하시고, 잡히시고, 심문 당하시는 장면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용된 19~24절의 단락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대제사장인 안나스에게 심문 당하시는 장면입니다.

... 대제사장은 예수께 그의 제자들과 그의 가르침에 관하여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소. 나는 언제나 모든 유대 사람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으며, 아무것도 숨어서 말한 것이 없소.
그런데 어찌하여 나에게 묻소?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를, 들은 사람들에게 물어 보시오. 내가 말한 것을 그들이 알고 있소."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경비병 한 사람이 곁에 서 있다가

"대제사장에게 그게 무슨 대답이냐?"

하면서, 손바닥으로 예수를 때렸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한 말에 잘못이 있으면, 잘못 되었다는 증거를 대시오. 그러나 내가 한 말이 옳다면, 어찌하여 나를 때리시오?"

안나스는 예수를 묶은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보냈다. ...

예수님께서 잡혀 가신 곳은 유대인의 법정과도 같은 곳입니다.
대제사장과 그 무리들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가르침에 대하여 물어봅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그것을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흠을 잡아서, 그들이 싫어하는 예수를 죽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 속을 다 아시기에 그 질문을 간파하고 대답하십니다.
자신은 밝은 대낮에 드러내놓고 말하였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말하였으며, 그 가르침은 숨김이 없었다는 것을.

'어찌하여 나에게 묻소?' 라는 예수님의 반문은 그들의 질문의 정곡을 찌릅니다.
예수님이 말한 것을 '들은 사람들' 중에는 지금 예수님을 심문하는 그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곡을 찌른 예수님의 대답에, 심문하는 자들 중에서 한 사람이 감정적으로 대응합니다.
바로 신성한 법정에서 폭력을 사용한 것이지요.

예나 지금이나, 재판하는 곳은 엄격한 권위를 지닙니다.
재판석에 선 사람들은 거짓 없이 대답해야 할 의무를 지니며, '증인'이라는 자격으로 재판석에 오르게 됩니다.

비록 그 장소에서의 권위자인 '대제사장'의 이름을 빌었지만, 폭력을 사용한 것에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법정에서의 예의와 질서에 대해 이야기 해 줍니다.

법정에서의 힘은 바로 '증거'입니다.
법정에서의 질서대로, 예수님은 자신의 말에 잘못이 있다면, 그 '증거'를 사용하기를 권하며,
폭력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넌지시 그러나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결국 안나스는 예수에게서 잘못을 찾아내지 못하고, 묶은 채로 다른 대제사장인 가야바에게로 보냅니다.

...

예수님은 분명히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대어라.' 라는 충격적인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

보복이 일반적인 이 세상에서 보복하지 말 것을, 악으로 악을 갚지말고, 오히려 선행으로 악을 갚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대로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재판장에서 폭력을 당해도 되려, 폭력을 가한 그 사람에게 온유한 모습으로 권면하셨습니다.

인용한 성경구절인 요한복음 18장 이후에 이어지는 19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로마 군인들에게 채찍으로 맞고, 조롱당하며, 손바닥으로 얼굴을 맞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으십니다.

로마 총독인 빌라도가 예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고, 고문당한 예수의 모습을 보여주자,
대제사장들과 그 무리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칩니다.
빌라도는 그들에게 '당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유대 사람들은 '우리들의 율법에 따르면, 예수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는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고 대답합니다.

빌라도는 무서워졌습니다. 빌라도는 관저로 돌아가 예수께 묻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왔냐고.
예수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총독이라는 자신의 권한, 석방도 처형한 자신의 권한을 이야기하며, 예수님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더 큰 권한을 말합니다. 바로 하늘로부터의 권한입니다.

그 말을 들은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애썼지만,
유대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예수를 놓아주면 황제에게 반역하는 자다' 라고 외칩니다.

유월절 준비일, 때는 낮 열두 시, 빌라도는 예수를 데리고 나와 재판석에 앉습니다.

"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당신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란 말이오?"
"우리에게는 황제 폐하 밖에는 왕이 없습니다."

이리하여,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그들에게 넘겨주고,
그들은 예수를 넘겨받아,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는 곳으로 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빌라도가 쓴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 라고 적힌 명패가 십자가에 붙어 있었고,
(유대인들은 '자칭'이라고 쓸 것을 권했지만, 빌라도는 '나는 쓸 것을 썼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두 사람도 예수님을 가운데로 좌우에 세워졌습니다.

병사들은 예수님의 옷을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몫씩 차지하였고, 통짜 속옷은 제비를 뽑아 가졌습니다.
('그들이 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을 놓고서 제비를 뽑았다'는 시편의 구절처럼...)

예수님의 곁에는 예수님의 어머니와 이모와 또 함께 했던 사람들, 사랑하는 제자가 있었는데,
예수님은 어머니에게는 제자를 향하여,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제자에게는 '자,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고 말씀하시고, 제자는 그 때부터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시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 "목마르다"고 말씀하시며, 성경 말씀을 이루시고.
사람들이 우슬초 대에 꿰인 해면에 신 포도주를 듬뿍 적셔서 예수님의 입에 갖다대자.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뜨리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유대 사람들이 곧 있을 명절인 유월절을 깨끗하게 지내기 위해,
예수님의 시체의 다리를 꺾어서 치워달라고 요청해서, 병사들이 다른 사람들의 다리를 꺾고,
예수님에게로 왔지만, 예수님이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는 대신에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피와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이것이 목격자가 증언한 것입니다.)

...

예수님은 자신이 말씀하신 가르침대로 사셨습니다.

채찍에 맞고, 얼굴을 손바닥으로 맞고, 옷을 찢기고, 속옷으로는 제비 뽑기를 해도,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않았습니다.

당시 가장 고통스러운 사형틀인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당신 자신의 가르침대로,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않고, 오른편 왼편 뺨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놓았습니다.

오직 진실을 이야기하고, 하늘의 권세에 대해 말하며, 끝까지 자신의 사람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가르침대로 행동하셨습니다.
16 2016-03-11 15:59:44 0
엔터스엄마입니다. 김구, 독립유공자 프로젝트 기부자분들 통장내역 올립니다 [새창]
2016/03/11 08:45:25
추천합니다.
15 2016-03-09 13:26:37 0
유스카트님에게 질문 [새창]
2016/03/06 11:50:54
의문을 갖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가지 의문을 품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진위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그의 말과 행동과 삶을 살펴본다면, 그 사람에 대하여 알아갈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예수님은, 그 말과 행동과 삶을 통하여 거짓이 없는 분이시기에, 그 분이 거짓말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확언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왜 예수님이 거짓말쟁이라고 믿고 계십니까?
당신의 그 리플과 행동에 대하여 의문을 가져 본 적이 있습니까?
14 2016-03-06 09:04:12 0
오늘자 성경읽기 (베드로전서 1장) [새창]
2016/03/05 08:10:42
편지의 서두에 발신자와 수신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3 2016-03-06 09:02:40 0
오늘자 성경읽기 (야고보서 5장 7~20절) [새창]
2016/03/04 07:54:57
콜로세움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은 거짓말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12 2016-03-06 08:55:47 0
오늘자 성경읽기 (야고보서 5장 7~20절) [새창]
2016/03/04 07:54:57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달라서 혼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 내가 생각하는 것은 옳고, 성경이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성급하고 위험한 태도입니다.
의문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 차근차근, 그리고 깊이 알아보면서, 성경이 말하는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깝다'는 말은,
야고보 사도가 고난을 받고 박해를 받는 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말입니다.
'지금 때가 결코 쉽지 않고, 견디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님께서 곧 오신다. 조금만 더 참고 견뎌라!'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예수님께서는 결코 거짓말하지 않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11 2016-03-02 00:24:43 0
대한독립, 만세!!!!!!!!!!!!!!!! [새창]
2016/03/01 00:00:10
대한 독립 만세!!!
10 2016-02-26 09:25:03 0
오유 신규회원 추천은 언제부터 가능하죠? [새창]
2016/02/25 12:04:25
감사합니다.
9 2016-02-25 14:24:19 0
[익명]노트북 충전기 꼽는곳이 휘었네요... [새창]
2016/02/25 13:38:40
저런...
노트북 쪽에 문제 없으면, 어댑터만 바꾸셔도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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