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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08: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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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거의 모든사람들이 돈에 치여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
돈이 안되 꿈을 포기하고 돈이 돼 하기 싫은 억지로 품고 참는일
지금 돈이 많다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무엇을 할수있어야 돈이 많은 걸까요?
근데 저는 불과 40년 전만 하더라도
그 당시 부자들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그 당시 부자들은 무엇를 할수있었을까요?
그 당시 부자들은 고기반찬 먹고 자가용을 끌는것이
그당시에는 부러움의 대상이였조
그렇지만 현재는 위에것을 한다고 누구도 돈이많다 하지않고 누구도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더나아가 조선시대 부자들이 현재 우리 서민보다
많은것을 누리고 살았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돈이라는것은 돈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 남이 하지 못하는것을 내가 함으로 인한 행복이라 결국 상대적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돈을 얼마나 버는것이 아니라 돈을 남보다 많이 벌어야하죠
이러한 현대의 행복의 기준은 상대적 위의 소수만
행복을 누릴수 있죠.
지금 만연한 이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기 때문에 이것을 철학으로 다른 행복의 기준을 잡을수있게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