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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2016-11-15 12:27:52 0
채동욱을 목놓아 주장하는 이유 [새창]
2016/11/15 12:12:39
저체적으로는 동의하는데 한 명 더 추천을 해야됩니다.
야당 둘 추천 대통령이 한명 고르는것이 합의안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채동욱을 청와대가 받을 것 같진 않습니다.
1196 2016-11-15 11:56:05 0
비박계 대표 12명 확정…친박계와 전면전 돌입 [새창]
2016/11/15 11:27:41
저렇게 사람이 없나...ㅋㅋㅋㅋㅋㅋㅋ
1195 2016-11-15 11:55:10 1
[새창]
대선을 노리면 안되는걸까요?
정치인들이 대권 노리는게 욕먹어야 할 일인가요?
그들의 정치적 행보가 국민을 행복하게하고 모두가 잘 되게 가는 길인지를 봐야하는 것이지 대권행보라고 해서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대권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싸워 주기를 바랍니다.
1194 2016-11-15 11:46:32 0
추미애 이야기뒷북 누르겠습니다. [새창]
2016/11/15 10:12:28
추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며 추이야기를 하는 이글은 뒷북을 눌러야하나 추천을 눌러야하나.
뒷북을 누르면 이 이야기는 사라지는 베오베에서 사라지게되니 다시금 추이야기를 해도 되게 되는거고 그럼 뒷북을 눌러선 안되는거고.
추천을 누르면 이 이야기는 동의를 얻는 이야기가 되므로 추이야기를 해서는 안되기에 추이야기를 한 이 글은 뒷북을 눌러야됨.

아.. 이런게 자가당착인건가?
1193 2016-11-15 08:10:01 0
정봉주 썰대로 추미애가 낚여서 저지른 짓? [새창]
2016/11/15 07:41:17
추미애가 약간 성급했다는 사실은 사실이지만 기존 상황은 변함이 없죠.
상황이란 새눌내의 탈박들이랑 국민당이 적당히 샤바샤바해서 주도권을 가져가려 했고, 추미애는 자신의 존재감을 충분히 과시했습니다.
어쩌면 뻔한 수를 던진건데 이런 예는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에 받은 문자를 이런 정국에 보여주며 자신의 힘을 과시한거나, 국회의장 뽑을때도 뻔히 더민주 줄 걸 아는데 새누리에 국회의장 줄 수도 있다고 협박했던 박지원. ㅋ

어찌됐든 국민당은 주도권을 가져가려고 몸부림 칠거고 더민주 및 더민주 대표는 자신의 위치를 한껏 내보인거라고 생각합니다.
1192 2016-11-15 06:58:22 1
영수회담 대신 분탕종자 정리를 [새창]
2016/11/15 06:55:39
"일정 성분비의 법칙" 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느 단체나 특정 비율로 XX이 있다. 없으면 바로 당신이 그 XX이다.

없앤다고 없어지진 않을듯 합니다. ㅎㅎ
1191 2016-11-15 06:55:53 2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고 나서 느낀 점들 [새창]
2016/11/12 15:36:08
위에 어떤분께서 샌더스 말씀하시던데 저도 그 부분에 동의합니다.
민주당에서 트럼프를 너무 만만히 봤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일정부분 민주당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트럼프 처럼 가망성이 없어 보이는 후보를 상대하는데 굳이 외부 인사까지 끌여들여서 하기에는 자기 당의 정체성 및 골수 민주당 인사들에대한 입장도 좀 있을거구요.
다만 러스트 벨트의 서민들의 분노를 정확히 감지하지 못한 (무시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막말을 쏟아내기 했지만 전 그게 "나는 힐러리와 다르다" 라는것을 보여주기위한 일종의 퍼포먼스가 아닌가 해요. 주류 언론들에서는 트럼프의 망나니적 이미지를 마구 도배를 하였지만 어쩌면 월가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그들의 민낯의 일부를 보여준 거일 수도 있고요.

제 댓글에 몇가지 억측이 들어가긴 했는데요 제가 말하고자하는 요점은 트럼프의 당선은 인종 차별적 남성 우월주의의 승리가 아닌 반-월가의 정서가 좀 더 큰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 합니다.
1190 2016-11-15 06:36:40 0
[새창]
2,3 번은 실행 전에 거두웠죠.
1189 2016-11-15 06:33:37 1
[새창]
망명요청하러 가는건가.
1188 2016-11-14 00:09:11 1
우리집 거실 상황 [새창]
2016/11/13 15:13:05
괜찮은듯. 전국을 ㅂㄱㅎ 하야로 뒤덮는거죠
1187 2016-11-13 10:46:03 25
[새창]


1186 2016-11-13 08:32:19 0
폭력시위VS비폭력 시위. 아직은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2016/11/13 08:28:17
사실 한 달 정도까지 5%의 지지율이 지속된다면 장미꽃 한송이씩 들고 전진해도 군경들은 알아서 비켜줄겁니다.
폭력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과연 국민들의 의견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 그게 중요하겠죠.
1185 2016-11-13 04:15:35 0
몇 분전 CNN 단신뉴스 [새창]
2016/11/12 22:38:08
하긴. millions 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ㅎㅎ
1184 2016-11-12 12:59:09 7
좀 쌩뚱맞지만,지방에서오신분들 집회시위끝난후 밤에 갈만한 서울장소.. [새창]
2016/11/12 06:00:33
^^;;; 농담이 좀 과했나 보네요.
참고로 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ㅡ,.ㅡ;;;
마음만은 응원하고있으니 우리 모두 화이팅!!
1183 2016-11-12 12:41:59 1
수육 할거 사러갔다가..캐나다와 한국 장바구니 물가 비교 [새창]
2016/11/11 10:20:03
물론 식자재가 활실히 싼것도 있지만 주로 좋아하는 부위가 달라서 그러것 같기도 해요.
가끔 가보면 안먹는다고 떠리로 모아논것들 보면 정말 맛있는 것들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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