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이 "신의 한 수"를 두었을 때 알파고 개발자들과 전문가들의 반응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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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2018-01-08 03:12:32 0

냥이혼란 [새창]

혼냥

1945 2018-01-04 06:29:03 0

음식주문은 유민상처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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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2017-12-25 14:53:57 0

[새창]

이미 죽었...

1943 2017-12-23 14:30:39 0

뭐임.?? 대체 뭐임????? [새창]

저도 동의합니다만 몇 일 냉각기를 가지는게 좋아보여요.

1942 2017-12-23 11:54:07 0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새창]

그것도 거대한가요?

1941 2017-12-22 01:16:08 0

헬보이 리부트 근황 [새창]

홍길동?

1940 2017-12-21 15:28:41 0

[새창]

역시 혼란할땐

1939 2017-12-19 12:56:12 0

섹스 [새창]

미스터 콩?

1938 2017-12-19 12:56:01 0

섹스 [새창]

미스터 콩?

1937 2017-12-16 01:21:00 0

의료 수가 정상화와 심평원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몹시 공감합니다. [새창]

1936 2017-12-15 16:38:20 12

어느 한 페미니스트가 자신의 인스타를 비공개하기까지의 과정.jpg [새창]

ㅋㅋㅋㅋㅋㅋ
실패한 드리퍼의 최후

1935 2017-12-15 13:33:23 2

어제 중국 기자 폭행 현장에 있었습니다. [새창]

도람푸는 저런데 안감.
완전 통제 가능한곳만 갈겁니다.

1934 2017-12-15 01:14:59 2

대통령,경호원만 입장가능한 VIP 대기실에 기레기가 들어가려다 제지당한겈 [새창]

VIP 룸으로 간게 아닙니다.

1933 2017-12-15 01:14:38 1

대통령,경호원만 입장가능한 VIP 대기실에 기레기가 들어가려다 제지당한겈 [새창]

이어 문 대통령이 국내 기업부스가 있는 맞은 편 스타트업 홀로 이동하자 사진기자들은 취재비표를 보여주며 쫓아가려 했지만 경호원들이 출입을 막았다. 사진기자들이 이에 강력히 항의했고, 그 과정에서 매경 사진기자 B씨가 중국 경호원들과 시비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