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라면 프리더처럼 [새창]

ㅇ책읽어주는 남자?

1556 2017-04-10 01:06:26 0

리더라면 프리더처럼 [새창]

금수저?사장 자식?

1555 2017-04-09 17:46:41 0

물 속에서 걷기.gif [새창]

여러분 저 복장 엄청 야한겁니다.
왜 아무도 흥분하지 않는겁니까!

1554 2017-04-09 05:08:32 28

[속보]넷플릭스 "드래곤 라자" 드라마화 공식 확정. 감독은 봉준호! [새창]

블랙리스트.

1553 2017-04-08 11:59:35 3

전설의 명마 (투우 주의) [새창]

"약간 더"?
이 분 요플레 뚜껑에 묻은거 안먹고 버릴분이시네.

1552 2017-04-08 11:16:05 0

전기 신호로 수축을 제어할 방법을 찾고싶어요 [새창]

전압을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해서 앞뒤로 왕복하는 장비를 만들고 싶으신가 보군요?

1551 2017-04-07 11:41:11 63

문재인아들 문준용씨의 자취방친구가 페북에 올린 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홍주를 훔쳐온거였어.
흔한 현실의 부자지간. ㅋㅋㅋㅋㅋㅋ

1550 2017-04-06 12:33:22 0

[새창]

어..
왠지 두번째 사진에서는 발터가 호주머니에서 나올거같음

1549 2017-04-05 09:54:23 1

극한직업: 아이유 매니저 [새창]

흔들리는게...

1548 2017-04-05 01:45:49 5

한국 일본.......미사일 지진.......jpg [새창]

1꼬꼬면?

1547 2017-04-04 23:47:26 0

김용민 "손학규의 또다른 징크스" [새창]

콩학규 콩학규

1546 2017-04-04 23:47:21 0

김용민 "손학규의 또다른 징크스" [새창]

콩학규 콩학규

1545 2017-04-04 21:20:30 11/20

오늘자 출장 갔다온 박원순 서울시장 .jpg [새창]

전 여전히 충분히 대권 노려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지난번에는 대선증후군에 급속히 빠져들어 주화입마 당하셨지만 다음에 괜찮은 모습 보여주시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1544 2017-04-04 11:51:59 0

여동생 도시락3 [새창]

아재든 아주매든 맛만 있으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지나가던 아재 한마리 키워 보실 생각 없으신지오?
맛있게...

1543 2017-04-04 11:21:01 11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저도 애완동믈은 안키워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애완동물 주인들이 동물들에게 느끼는 감정은 가족 그 이상인듯 하더라고요.
즉, 양 쪽 다 동등한 패드립급인거죠.
물론 제가 보기에는 부모님께 한 패드립 도를 넘은듯 하지만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심정도 어느 정도는 이해해 주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