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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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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2017-07-12 04:18:48 1
우리 강아지가 별이 됐어요 [새창]
2017/07/08 00:29:24


362 2017-07-12 04:18:32 1
우리 강아지가 별이 됐어요 [새창]
2017/07/08 00:29:24


361 2017-07-12 04:18:22 1
우리 강아지가 별이 됐어요 [새창]
2017/07/08 00:29:24


360 2017-07-12 04:18:11 1
우리 강아지가 별이 됐어요 [새창]
2017/07/08 00:29:24


359 2017-07-12 03:53:11 3
블랙헤드 다뽑으면 몸무게 줄어들 기세ㄷㄷㄷㄷ(있을 유) [새창]
2017/07/10 15:21:44
(메모 메모 끄적끄적)
태국..푸켓..정실론..
코 피지 박멸.....ㅋㅋㅋㅋ
358 2017-07-11 01:57:43 0
귀농을 꿈꾸는 부채아재의 농촌 마실 복장 [새창]
2017/07/10 20:08:56
뮤지컬배우 같으세요 ㅋㅋㅋㅋㅋ
357 2017-07-11 01:56:29 0
귀농을 꿈꾸는 부채아재의 농촌 마실 복장 [새창]
2017/07/10 20:08:56
두..두부??
356 2017-07-10 03:10:44 51
여자가 남자키 얼마나 보냐면 [새창]
2017/07/09 14:38:34
아 하고싶은말을 빠뜨렸는데..
키가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이 중요한거 같아요.
키작아서 미안해~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 남자면 절대 안 만났을텐데
울남편은 키 얘기 해도 '그래서 뭐가? ㅇㅇ 나 키 작음 ㅇㅇ' 이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고 본인도 스트레스 0인 사람이라.
게다가 매사 자신감도 넘치는 사람이고~ 그래서 더 좋아지낸거 같아요 ㅎㅎ

참고로 예전 남친들은 다 180넘었고
저도 180안되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전혀! 키는 아무 문제가 안 되더라고요.
물론 사람의 성품에 따라..^^
355 2017-07-10 03:08:12 32
여자가 남자키 얼마나 보냐면 [새창]
2017/07/09 14:38:34
저 172 남편 165
보자마자 서로 첫눈에 반해서 불같이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남편이 키 작다고 느낀건 웨딩드레스 입고 남편은 턱시도 입고 나란히 섰을 때? 남편이 키높이 신었고 저는 완전 굽없는(굽이 1센티 남짓) 플랫신었는데도 제가 크더라고요 ㅋㅋㅋ
그때 첨 느꼈고~
같이 엘베 타면 거울보다가 '음? 내 남편이 이정도까지 차이났나?'라고 느끼긴 하는데 실생활에서는 전혀 못느껴요 ㅎㅎ

아, 하나 불편한건
높은 데 있는 물건 제가 대신 꺼내줘야되고요...
전구 제가 갈아요. ㅋㅋㅋㅋㅋㅋㅋ
354 2017-07-07 03:42:57 0
벽걸이 에어컨은 71만원, 설치비는 39만원? [새창]
2017/07/06 16:05:53
저희는 아파트인데, 설치비용은 무료였고 베란다에 걸어야 하는 실외기 틀?
그런거 만드는 비용만 10만원 줬는데요.
하이마트에서 4년전에 구입했구요.
지금 4년 사이에 이렇게 달라진건 아닐거같은데...설치비 30이라니
집에 설치했던거 떼서 이사해주는 이전설치비도 30은 아닐텐데요 ㅠㅠ
위메*에 항의라도 해보심이 ㅜ.ㅜ
353 2017-07-07 02:31:52 2
[새창]
근데 전 좀 이해가;;
물론 제일 잘못한건 우주여신인데
왜 굳이!
문제가 되는 저 가게에 가서! 굳이 왜 돈주고 사드시고는
못볼 꼴을 보시는지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맛있는 빵집 찾아다니며 먹는 빵순이지만
저기 갈바에야 차라리 파흥바게흥이 낫지 않나요
빠흥바게흥은 모양이나 일정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통신사 할인이라도 되지
저긴 진짜 뭐람 ㅋㅋㅋㅋ
352 2017-07-03 03:13:41 0
한국인을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7/01 23:00:58
으악 ㅠㅠㅠㅠㅠ
351 2017-07-03 03:02:14 4
주인집 할아버지의 위로에 눈물이 많이납니다. [새창]
2017/07/02 20:29:01
저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고시원 쪽방에서 반년을 살다가
웬 변태가 1층 잠금장치를 뚫고 들어와 추근덕대는 바람에
울며 뛰쳐나가 건장한 남성분들 붙들고 도와달라 눈물바람

결국 그 남자 경찰서 넘겼고 벌금처리 + 접근금지 시켰으나
오밤중 그 기억때문에 뜬눈으로 지새길 몇주
새로 원룸 구해서 나갔네요.

그러면서 반년 정든 동네에서
전혀 아는 이 없는 외딴 동네로,
오래 사귀던 남친과도 헤어지고
직장은 계약만료로 그만두고..

이 모든일이 한번에 벌어지니 정말 정신줄 잡고 사는것조차 버거워서
매일 울었어요. 자다가 깨서도 울고 화장실갔다가도 울고 티비보다가도 울고....
가라앉아서 절대 못 떠오를 것 같던 몸이 조금씩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
죽으란 법은 없다고, 갑자기 확 나아지진 않아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은 웃을 일도 희망도 생기더라고요.

그게 벌써 거의 10년 전 일인데
지금도 인생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어요.
내려가더라도 언젠가 올라가겠지 하면서 버티는 날도 있고...
인생이 다 그런거지요. 혼자 힘들다고 생각말아요.
기운내요!
350 2017-06-30 06:28:54 0
피지흡입기 개봉기!!! 혐 주의 [새창]
2017/06/30 04:03:15
알리에서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ㅜㅠ 실례가 안된다면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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