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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017-01-27 13:40:18 43
(19)어쩌면 굉장히 야한 대화..... [새창]
2017/01/25 16:48:49
이거진짜 중요해요... 아무리 손톱깎아도 맨 손가락으론 질염 걸리기 쉬워요.. 질염인지도 모르고 방치햇다가는 골반염으로 가고 최악은 수술과 불임이니 꼭 사용해주세요!
179 2017-01-23 00:16:13 1
스테이크를 산더미처럼 구웠어요. [새창]
2017/01/22 19:03:24
혹시 이 책 저자 ㄱㅎㅇ 님인가욬ㅋㅋ 넘 낯이 익어성 ㅋㅋㅋㅋ
178 2017-01-16 01:27:19 14/13
한국형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 - 메갈은 뭘 원하는건데? (주갤) [새창]
2017/01/15 11:55:03
진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메갈몰이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왜 여성에게 분노를 이렇게 표현하게 만들었는가에 대한 고찰과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해가는 방법을 모색해야하는데 주갤도 결국 남초에 여성을 필요할 때만 유리하게 활용하고, 마지막은 고깃덩어리 취급... 하는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는...
177 2017-01-16 01:24:32 16/12
한국형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 - 메갈은 뭘 원하는건데? (주갤) [새창]
2017/01/15 11:55:03
큰 맥락으로는 맞는 말이긴 한데...최근 주갤 들어가 눈팅하면서 보빨이란 단어 쓰면서... 보*사진 더 올려달라 그러고... 결국 여성은 고깃덩어리로 보는 주갤에서 과연 저렇게 메갈과 페미니즘을 논할 의미가 있나....생각이 드는 1인.. 한 때 우병우 잡는다고 주갤 수사력 난리 칠 때 주갤 첨 들어가서 글 읽었는데... 한 여성분의 노출증에 말리기 보다는 가슴 사진 더 내놔라 보*사진 안 올려주냐, 오피는 어디냐 내가 돈 내고 너랑 자겠다, 난리치는 거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다신 주갤 안 들어가는 1인인데.. 주갤=메갈 과 동급인 듯요...
176 2017-01-15 03:34:12 6/5
뻘글) 화장 진할 권리가 있으면 안할 권리도 있거늘.. [새창]
2017/01/14 10:06:10
전 화장덕후하다가 어느 순간 제가 절 화장+자본주의 코르셋에 가둬놓는 거 같아서 과감히 때려쳤는데.. 돈 굳고 시간 굳고 피부도 더 좋아지고 ㅎㅎㅎ 대만족 ㅎㅎㅎㅎㅎㅎㅎ 화장 안 할 수도 있지 !! 저희 아빠가 그건 사회에서 예의가 아니라 하시길래 ㅠㅠ 아빠는 그럼 왜 비비크림 안 바르시냐고 남자용 있능데 사다드릴까영 그거 예의 없는 거 아니냐고 반박한 후 노터치 하신다능 ㅋㅋㅋㅋ
175 2017-01-12 11:13:47 16
여러분이 세일러문에서 몰랐던 사실 [새창]
2017/01/11 17:03:56
오나홀 뭔지 몰랐다가 검색해보도 당황;;;; 헐.... 어린여자애 오나홀 사진 보고 눈버림 ㅜㅜㅜ 안 본 눈 사고 싶다 으아아ㅠㅠㅠㅠ
174 2017-01-09 23:58:16 0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14:01:42
정말 공감.. 돈이 없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거고 돈 있었으면 룸싸롱 풀싸롱 갔...
173 2017-01-09 20:24:31 50
판춘문예인줄알았는데.. [새창]
2017/01/09 15:38:39
이거 다 읽어봐도 정말 1차 잘못은 사회복지사 전남편.. 청소년 상대로 사회복지사 하면서 아무리 미성년자가 요즘 제정신이 있네 없네 해도 성인이고, 선생님의 지위였을텐데... 저런 개념없는 행동을 하다니.. 글읽다보니 그 남자가 발기부전이었다던데.. 부인은 그거 다 참고 살았다는데.. 미성년자.. 하.... 글에서 바람난 미성년자 어머니글과 전부인 글로 진흙탕인데 사실 가장 비난을 받아야 할 그 전남편인 사회복지사의 죄책은 옅어진 느낌..
172 2017-01-09 03:22:41 15/16
[새창]
음.. 왜 몰카구도 같이 느껴지는거지...
하. 젊은 시절 가장 예쁘게 표현하고 남겨두는 것도 참 좋은데... 지난 존슨즈베이비 티셔츠 입은 것도 그렇고.. 로리타로 성적어필 하는 걸 본인도 즐기고 있는 듯 한데... 비난 할 순 없지만 이런 컨셉이 대세가 되고 팔리면서 돈벌이라 되기 시작하는건 경계해야 할 듯요.. 어린아이처럼 꾸며놓고 수동적인 자세와 눈빛으로 성적인 부분을 부각시켰을 때, 실제로 피해를 입는 건 아동성범죄의 대상이 되는 건 곧 출소할 조두순에게 끔찍한 짓을 당한 나영이였다는 걸..
171 2017-01-08 15:45:56 34
[새창]
그럼 안 되겠지만!! 혹시라도 담에 또 만나게되면
할아버지도 고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남자 맞냐고 역공하세요 !!! 제 지인도 직장 회식에서 남자상사가 신체가지고 한 두 번도 아니고 성희롱적 발언하니까 술 취한 척 웃으면서 팀장님은 고추 커요? 라고 해서 회식평정했대요..
170 2017-01-05 02:22:43 12
서울대에 자극받은 연세대의 '최악의 동문' 후보들 [새창]
2017/01/04 23:36:48
성대도 짱인데.. 황교안, 정홍원, 이완구 .. 화려한 총리라인에...이원종, 안종범까지 ㅋㅋㅋㅋㅋ
169 2017-01-03 01:06:07 0
19)악을 물리치는 성스러운 기구 [새창]
2017/01/02 15:51:45
근데.... 크.. 크기가;;;;; 서양 성님.. 리스펙트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요 ㄷㄷ
168 2017-01-01 22:40:19 32
지구 최고 멍청한 피임약 광고 [새창]
2017/01/01 14:20:27
예기치 못 하게 콘돔 없이 관계하고
다음 달 내내 생리 안 할까봐 마음 졸이는 경험이
얼마나 끔찍한데 ㅜㅜㅜㅜ
아직도 쾌감우선주의에 노콘을 강조하다니..
진짜 외국에선 상상도 못 할 예절 ...
광고 제작자가 성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합의노콘은 예외)
167 2017-01-01 22:36:01 40
지구 최고 멍청한 피임약 광고 [새창]
2017/01/01 14:20:27
생리전 증후군이 심해서 야즈 복용 중인데요..
피임약은 정말 되도록 안 드시는 게 좋아요...

성욕도 줄고 관계시 쾌감같은 것도 확실히 줄어들어요
콘돔을 안 끼면 고추가 웃는다니...
저거 남자가 만든 광고인가 진정...
피임약 먹으면
여자의 쾌감이 확실히 줄고 성욕도 줄어드는데......

그리고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드셔야 한다면 약국에서 파는 거 말고 귀찮아도 처방 받아서 야즈를 드시길 권해요.. 처음 드신다면 산부인과 꼭 가서 상담하고 드시고... 자세히 설명하긴 너무 길고 어쨌든 제일 그나마 나은 약이에요 ㅠㅠㅠ 산부인과 말고 내과나 가정의학과 가서 처방해달라 하면 손쉽게 가능해요..

강제로 호르몬 조절 시키기 때문에
부작용 무조건 있고.....
(생리기간 아닌데 부정출혈, 유방이 갑자기 커지고 부풀고 아픈 경우는 꼭 일년에 한 번 유방암 검사 해주셔야 하고, 흡연자의 경우 혈전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흡연자는 복용을 극구 말림)

혹시라도 여자친구와 관계시 피임을 하려 하신다면 성병예방및 여성질환 방지를 위해 자연주기 맞춰서 콘돔껴주시는 게 제일 좋은 듯요.. 요즘 콘돔 ㅇㅋㅁㅌ도 있고 얼마나 초박형으로 잘 나오는데 .....
(심지어 손가락ㅋㄷ도 있는데...)

어쨌든 강제로 호르몬을 조절시키기 때문에
여성의 건강에는 마이너스일 수 밖에 없어요..


저 광고는 여성의 건강은 1도 생각 안 한...
진짜 나쁜 광고네요...
166 2017-01-01 15:04:16 26/39
주토피아의 진실 [새창]
2016/12/31 14:11:00

물의 정령도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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