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 지수~투샷 [새창]

지애야 어디다 손흔드니.ㅋㅋ

1103 2016-05-30 02:20:16 0

이상하게 빠져든당.... [새창]

즈!

1102 2016-05-30 02:02:03 1

이상하게 빠져든당.... [새창]

블

1101 2016-05-30 01:08:37 39

여자아이돌계는 "레드오션 of 레드오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실화) [새창]

아이돌도 무척 힘들지만...
나라자체가 레드오션입니다.

1100 2016-05-30 00:57:00 0

Kei 입덕 156일차 [새창]

지연이는 원래 제 등에만 업히는데..
저 날은 방송이니까요

1099 2016-05-29 20:57:49 0

팬싸는 안끝났지만 이른 대구팬싸 후기 [새창]

안타까운 후기....위추..

근데 글에 내여자???

1098 2016-05-29 19:59:20 1

인가보다가 오마이걸 덕통사고 ㄷㄷ [새창]

아린

1097 2016-05-29 15:17:57 0

나도 식사요정 보고싶다...ㅠㅠ [새창]

어디서 오셨어요?

1096 2016-05-28 23:06:07 0

드뎌 러블리즈 팬싸를 ㅜㅜ 팁 좀 주세효~~ [새창]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신촌이 생애 첫 팬싸였구요.
사실 멘트 준비해 갔지만 진짜 지수 보는 순간 아무것도 생각 안나요. 그냥 심장만 쿵쾅거려요.
어설프게 스토리짜지 말고요.
맴버별로 딱 한마디 정도만 확실하게 준비해 가세요.
근데 처음오면 애들이 바로 알아보고 잘대해줘요~

아마 케이의 "밥먹었어요" 어디서 오셨어요?"는 듣게 될꺼에요...맨트준비 못하면 받는 공식 질문이에요.ㅋ

1095 2016-05-28 22:37:10 0

안동오프는 실패 팬싸성공. [새창]

결국 가셨군요.ㅋ

1094 2016-05-28 22:26:14 0

[새창]

생각해가도 소용없어요..ㅋ
대기할때 지수 옆 모습보면....심정지와요..ㅋ
지수 명은 지애 3단 콤보에 기억이 소거됩니다.

첫팬싸 그때의 설레임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두근두근~

1093 2016-05-28 18:39:35 0

[새창]

답메일 보냈습니다~확인하시면 답메일 주세요~

1090 2016-05-28 16:11:56 5

역시 미나만이 날 달래 주는구나~ [새창]

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