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진문감별은 아무의미 없습니다. [새창]

진문보단 이재명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거르고 있는 중.
그래서 이해찬은 탈락요

1168 2018-07-26 16:35: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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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찢어진다는 이제 욕설이니 쓰면 안 되겠군요?
욕설을 한 이재명 업보지, 다른 사람이 님처럼 같이 분담할 이유가 없어요.

1167 2018-07-26 13:1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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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이종걸이 비슷하네요.

1166 2018-07-26 13: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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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제대로 해서 억울한 사람 없길 바랍니다. 김부선은 이 중 가장 가진게 적음.

1165 2018-07-25 23:32:34 14

이재명,SBS측에 내용증명 발송.30일까지 의견 요청, 이후 법적조치검토 [새창]

내용증명이라는데 의도 추측이 너무 많은데? ㅎㅎ

1164 2018-07-25 22:25:06 4

미권스 ㄹㄹ 찢빠들한테 먹혔어요? [새창]

지기 투표로 뽑나요? 그러면 그럴 수 있음.

1163 2018-07-25 22:23:58 24

찢 끝나다고 봅니다. [새창]

이재명이 재판도 받고 감옥가야 끝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1162 2018-07-25 20:37:26 4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 [새창]

감사합니다

1161 2018-07-25 20:35:44 4

오늘 주진우의 제3자 발언은 역대급 헛소리 [새창]

문프 벌금 전과도 이것 땜에 생김.

1160 2018-07-25 19:43:25 2

[새창]

조폭 갱생 프로그램이었어?

1159 2018-07-25 19:42:17 9

오늘 주진우의 제3자 발언은 역대급 헛소리 [새창]

주진우 선택적 지지합니다. 이번엔 지지 아님.

1158 2018-07-25 17:16:28 7

주진우기자, 정치인 다 됐네 [새창]

김어준 주진우가 이재명 땜에 떠내려가다니. 손절할 최고의 타이밍이 지선이었는데 지인지조죠

1157 2018-07-25 17:14:52 6

민주당 내부에 대한 이해찬翁의 상황인식은 정확한가요? [새창]

이해찬-추미애-민평련-이재명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 한편이겠죠.

1156 2018-07-24 20:37:51 3

이해찬에 찢묻혀놓고 [새창]

직책은 사진이랑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1155 2018-07-24 20:36:15 9

손가혁들의 지긋지긋한 논리 베스트5 [새창]

이재명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가장 모르고 있다는 지적이 사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