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서열 2위 96년생 그리고 이화여대생의 센스.jpg [새창]

정씨가 정윤회 말하는거 아니었어요?

55 2016-10-18 19:55:39 19

'금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거래처 사장.jpg [새창]

크다만곰탱이님 컨셉이시길.. 본문보다 더 암이네요

54 2016-10-17 19:45:08 0

[새창]

공감합니다 지금 북한과 갈등정도를 보면 원수지간이죠 만약에 북한정권 붕괴 후 어느나라에 흡수될래 물으면 중국 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아주만약에 우리나라가 붕괴가 된다면 북한에 흡수되길 원하는 사람이 없듯이요

53 2016-10-11 13:23:39 1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일곱 번째 낮, 서신(鼠神). [새창]

드디어 베오베 오다니ㅎㅎ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52 2016-09-25 09:20:48 0

한국에서의 올바른 대처 예.jpg [새창]

동감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삭막해져도 사람도리는 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몇몇 사람들이 피해봤다고 그걸 일반화해서 구해줬더니 보따리내노라는 사람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최소한 저는 저렇게 행동하지는 않을꺼구요..

51 2016-09-24 21:56:46 0

팬아트 이것저것.. [새창]

아놔ㅋㅋㅋ 진짜 배찢어지겠네ㅋㅋㅋㅋ

50 2016-09-22 17:25:56 0

독일의 열차 사고 대처.jpg [새창]

선진국은 다르네요

49 2016-09-18 10:13:39 3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밤, 홍량(妅俍) 무녀. [새창]

이번화는 결말이 슬프지않아 좋네요ㅎㅎ

48 2016-09-17 12:51:22 0

마지막 메르스 환자의 진실.jpg [새창]

그때 메르스 해결한다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설쳐대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니 무능하다고 밖에 생각되지않네요 진짜 욕밖에 안나옵니다

47 2016-09-07 18:58:12 6

컴퓨터를 고쳐주는 행위의 위험성 [새창]

등목하는 여자라니ㅋㅋ 젖이아니라 갑빠일꺼같다

46 2016-09-07 12:48:38 0

내게 벌어지고있는 신비하고 소름끼치는 일들...1 [새창]

힘내세요ㅜㅜ 운명이 참 가혹하네요

45 2016-09-03 21:55:19 1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낮, 쥐떼. [새창]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44 2016-09-03 14:56:23 4

여친때문에 화나서 싸울랬는데 ;; [새창]

참 컨셉머같이 잡았네

43 2016-08-28 18:10:57 3

야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네 번째 밤, 개천에서 태어난 괴물(下) [새창]

필력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매 장면마다 보는거처럼 생생하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ㅎㅎ
다만 약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모습만 나와 가슴이 아프네요ㅜ 언젠가 사이다 내용도 나오겠죠??

42 2016-08-21 17:26:46 1

머글도이해하는 손연재 영상 분석글.fact [새창]

못하는 장면만 편집해서 올리신거 같긴하지만 그게 실력이니 따로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채점결과를 가지고 선수를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저 실력으로 메달 땄으면 심판이 욕먹어야하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