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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7-07-06 01:01:55 0
하프서버에서 이벤트 참가 못하신 분 예쁜 손 반짝 [새창]
2017/07/05 22:14:13
호옥시 따로 받으실분 없다면 ..제가 손들어봐도될까요
681 2017-07-06 00:31:25 0
하프서버에서 이벤트 참가 못하신 분 예쁜 손 반짝 [새창]
2017/07/05 22:14:13
허어. 최근에 복귀하느라 무슨 이벤있는지도 몰랐네요
680 2017-06-30 13:50:01 0
헬조선 송하나 (1~2편) [새창]
2017/06/30 02:48:49
전쟁거쳤으니 하사에서 중위갈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현지임관 될수도있죠.
679 2017-06-28 17:25:03 0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6 11:45:34
추천하고 싶은 상황은 아닙니다.. 솔직히 지포스에 동영상 효과를 원하면 드미트리렌더를 쓰시는게 낫습니다.
678 2017-06-27 16:12:54 2
윈도우 정품인증을 하려고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6/27 16:08:57
근데 보통 불법 인증의 경우 찌꺼기가 남을수 있기때문에 해당툴을 이용하여 확실하게 제거하신후에, 인증키를 사용하시는걸 권합니다.. 보통 포맷하면서 다날라가긴 하지만요.
677 2017-06-27 16:11:54 2
윈도우 정품인증을 하려고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6/27 16:08:57
보통은 현재 상태에서 그냥 기능만 잠금되면서 넘어갈거같습니다.
676 2017-05-23 13:07:00 0
깝치다 테이저건 맞은 고딩 입장표명.jpg [새창]
2017/05/23 01:09:02
심신미약은 강행규정이라 무조건 적용됩니다. 판사 겜사 잘못 아녀요.
675 2017-05-15 04:25:39 1
어제 올라온 김어준의 파파이스 중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나오네요 [새창]
2017/05/13 23:54:47
후보들의 공약 이행률 비교하면 유승민이 압도적으로 앞서나갑니다.
674 2017-05-02 13:56:26 2
여태 계속 눈팅만 했는데 기가 찹니다 정말로 [새창]
2017/05/02 10:08:25
계속 군게의 의견이 전달 안된것같다 라는 말하는데 토론회에서도 나온주제고 의원이 오유찾아왔을때도 말했는데 이건 전달이 안된게 아니고 귀를 닫은거죠.
673 2017-05-01 22:56:05 0
어째서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을 받아들여서는 안되는가?에 관하여. [새창]
2017/05/01 19:25:30
불교는 이러한 일이 없었을까요? 불교역시 많은 국가들이 통치이념으로 택한 국가들이 많으며 다른 종교에 비해 적다 뿐이지 불교를 믿지 않는 외적들을 침략하는 용도로 쓰인 일이 없진 않습니다.
672 2017-05-01 22:53:47 0
어째서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을 받아들여서는 안되는가?에 관하여. [새창]
2017/05/01 19:25:30
제가 생각하는 종교라는 것의 의미는 카테고리가 넓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과학으로 실존되거나 논리로 온전히 증명될수 없으며, 각기 다른 사람들을 한데 모으는 모든 사상적 사상을 저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유교나 도교 이런것조차 제 생각으로는 종교로 생각됩니다. 카톨릭은 이러한 종교중 대표로 찝은것이고 유교 역시 이러한 사상적 면모가 없다고 볼수없습니다. 유교 역시 조선 통치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붕당 정치와 같은 '내편이 아니라서 적대'같은 면모 역시 보여주었으므로 예를 좀더 카톨릭에 맞게 들었을뿐 다른 종교에서 이러한 행위가 없었던것이 아닙니다.
671 2017-05-01 21:49:58 1
오늘 2030남성 지지율 보니 뿌듯하네요 [새창]
2017/05/01 20:37:50
이런 댓글 읽을때면 어떻게 해야 이런분들도 망하는길을 선택할수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님과 정확하게 같은 마음이니까 이해하시겠죠?
670 2017-05-01 21:37:03 0
어째서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을 받아들여서는 안되는가?에 관하여. [새창]
2017/05/01 19:25:30
음, 제가 좀 단어를 잘못쓴부분이있는데, 여기서의 페미니즘과 종교라는 단어에는 툴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쓴것입니다. 때문에 가톨릭이라고 명확하게 대상을 지정한것이 아닌 중세 종교라고 쓴것이지요. 툴로서의 종교로서 가톨릭은 우수한면모가 있지만 그 운영주체에 있어 바르게 운영 되었기때문에 그러한 업적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만약, 가톨릭의 당시 체계를 그대로 따라가더라도 운영주체가 친일파였다면 제대로 운영이 안됬겠죠. 가톨릭 역시 짧지 않은 시간의 내부 혼란이 있었기도 하고요. 마찬가지로 페미니즘역시 운영주체가 제대로되었다면 도구로서 훌륭하게 쓰여질 가능성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유사하다고 보는것입니다.
669 2017-05-01 20:14:56 3
어째서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을 받아들여서는 안되는가?에 관하여. [새창]
2017/05/01 19:25:30
종교 역시 절대적인 면모를 보여주진 않습니다. 당연히 국정 운영에 영향을 주는 단체는 지극히 정치적이라서, 말그대로 파워게임으로 자신의 권리가 결정되지요. 중세종교 역시 파워가 약했을때는 대립교황등의 왕으로 부터의 견제때문에 온전히 자신의 힘을 발휘할수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페미니즘 역시 현재 절대적인 능력을 발휘하진 못하지만, 권력을 확보한다면 충분히 더 강력한 능력 행사가 가능한 구조를 취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때문에 페미니즘이 종교화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이 비판이 가능한건 맞습니다만, 현재의 '여혐 낙인'은 절대 합리적인 논리하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흔히 유명한 '잘해줘도, 못해줘도 여혐이다'라는 키워드에서 알수 있는것처럼 여혐이냐 아니냐는 결국 페미니즘 지도자와 소속한 이들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볼수있습니다.
668 2017-05-01 19:50:30 0
어째서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을 받아들여서는 안되는가?에 관하여. [새창]
2017/05/01 19:25:30
이전 글에도 썼었지만, 모든 단체는 내부인들에게 있어서 어떠한 이익을 주어야 유지가 됩니다.. 그 이익이라는것이 돈일지 명분일지 개인적은 보람일지는 다르지만 사람들을 한데 묶기위해서는 개인에게 있어서의 만족할 만한것을 주어야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종교역시 단순히 마음의 안정만으로 구성된 단체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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