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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2017-10-26 11:46:08 10
추미애가 비판적 지지를 해서 노무현 탄핵찬성 했나? [새창]
2017/10/26 05:15:48
정치인의 정책과 공약, 그 실천 과정, 결과
같은건 뒤로 하고 특별하지도 않은 행적을 소개하면서
우리 누구누구 님이 하신 일이 이렇게나 눈부십니다.
이거 조선일보에서 위대한 우리의 별 박정희 가카 하는거랑 다른게 있는지 잘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1087 2017-10-26 11:39:53 13
어메이징하네요 비지 개객끼들아 [새창]
2017/10/26 10:32:11
저 게새끼만도 못한 새끼는 꼴에 기자라고 저런데서 뭐라고 지껄이면서 좆도 안되는 양아치짓 하고 지랄이지?
1086 2017-10-26 11:32:03 23
추미애가 비판적 지지를 해서 노무현 탄핵찬성 했나? [새창]
2017/10/26 05:15:48
극성 지지자=박사모
다를게 없는데... 자기들만 모름ㅋㅋㅋㅋ
1085 2017-10-25 23:46:28 5
어제 댓글달다가 군게와 시게 쭉 둘러봤습니다. [새창]
2017/10/25 21:09:40
닉값하시네요
1084 2017-10-25 14:33:54 1
그 고난과 풍파에도 잘 버티던 커뮤니티가 [새창]
2017/10/25 13:59:19
자기들 안에 적이 있다는 것도 몰라요. 아직도 모를 겁니다.
자기들만 남고 등에 칼 꽂히면 알게 될지도.
1083 2017-10-25 14:32:32 16
다른 사이트도 그들에게 시달리고 있나보군요 [새창]
2017/10/25 14:16:36
문재인씨.. 청원 사태 이후로 믿음이 점점 떠나가고 있는데..
그 떠나감을 가속 하고 있는 분 들이죠.
1082 2017-10-25 07:49:55 16
저도 탈퇴합니다. [새창]
2017/10/25 02:01:53
1,11 누군가는 이런 분위기를 숨기고 싶어하거든요ㅎㅎㅎㅎ
1081 2017-10-24 14:01:05 6/10
강형욱 반려견행동전문가 요약(YTN뉴스+블로그) + 강아지 고르는 팁 [새창]
2017/10/24 02:11:59
우리나라의 좁디 좁은 주택가 공원에선 견종에 상관없이 입마개 및 목줄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여동생이 어렸을때 갑자기 달려와서 얼굴 햟는 진돗개에 놀라 넘어지면서 뒷통수 찢어져서
피투성이 됐던 모습이 17년 지난 지금도 눈에 선 하거든요.
1080 2017-10-24 13:09:52 39
강형욱 반려견행동전문가 요약(YTN뉴스+블로그) + 강아지 고르는 팁 [새창]
2017/10/24 02:11:59
강형욱씨가 말 하고 싶은건 "모든 개가 입마개를 하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주인들과 주변인들 모두 서로간에 '배려'가 필요하다." 같은데
##"모든 개가 입마개 써야 한다?? 말도 안됩니다
라는 부분에만 너무 강조를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링크 본문에서 강형욱씨도 얘기 하잖아요.
일부 견주들의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주변인들의 인식이 안좋게 변했다. 나역시 안좋은 경험이 있다.
개에게 입마개를 씌우고 말고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견주들 똑바로 해라. 라는 내용입니다.
1079 2017-10-23 18:01:22 2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나왔으니 앞으로의 오유의 전개 예상. [새창]
2017/10/23 16:55:17
10년 넘게 봐온 결과 이건 팩트임..ㅋㅋㅋㅋ
1078 2017-10-22 02:18:21 151
내 옆에 없는 남편이 너무너무 예쁠 때 [새창]
2017/10/21 23:33:56
발 페티시가...
아니 행복하세요
1077 2017-10-21 19:13:46 19
[새창]
그 세금은.. 부모들이 내게 되겠죠
"나 지금 일해봤자 어짜피 세금으로 나가는데!"
1076 2017-10-21 15:45:38 7
[새창]
그리스 로마 신화가 조금 보이는 것 같기도..
1075 2017-10-16 17:53:19 44
[청원중] 여군/여경/여소방관/여교도관의 체력검정을 남성과 동등하게 [새창]
2017/10/16 17:43:33
일단추천은 드립니다만..
읽지도 않고 대답도 제대로 안하는 청원 사이트에 쓴다고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아 씁쓸하네요.
1074 2017-10-15 00:23:59 0
[새창]
군게가 예전부터 시달린게 좀 많긴 하니 이해는 갑니다만..
미묘한 분들 건드는 모습은 대외적으로 보기 안좋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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