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이면 상대에 테란이있을경우에 우리팀 테란이없는경우 쪽수로 밀어서 상대 저그나 플토 하나 깨고시작해야합니다. 테란특성상 초반 질럿+저글링타이밍에 마린밖에 안나오는데 메딕나오기전까지 진출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테란깨기는 힘들구요 대부분 입구를 막고 시작하기에.. 초반에 하나 조져놓고 테란이 진출할때 쪽수로 버티면서 미는게 답입니다. 만약 우리팀 테란이없는데 질럿+저글링상태에다가 상대가 메딕갖추고 나오는거면 그냥 실력적으로 진거에요
당연히 공기의 저항이있기때문에 갈수록 공의 속도가 줄어듭니다. 이렇게 작성자님께서 계산하신것은 순간속도가아닌 슛이 골로 이어지는 장면까지의 평균속도라고 말하는게 정확하겠네요 실제로 130~140이라고 말하는건 초속이라고 볼수있겠구요. 둘다 틀린건 아니지만 공의속도라 측정되는값은 최고속도를 칭하는게 통상적으로 인정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치면 150km/h의 공을 던지는 투수는 아무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