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복기왕이 양승조에 비해서 인지도가 좀 떨어지기는 해요. 까보면 경합(다소우세...)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아직은 많이 보수적인 지역이라서요. 그래도 상대 후보에 이인제가 거론된다는 것에 위안을... 저도 왠만하면 뱃지 아끼고 싶긴 합니다. 양승조의원은 충남의원들중 유일하게 문캠뛰었었죠. 보건복지위원회만 계속해서 나중에 입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845 2018-03-13 02:52:23 7

[새창]

왜 다짜고짜 민주당 싸잡아서 욕하시는 건가요?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고 싶으신 건가요?

844 2018-03-13 02:43:53 7

[새창]

Pomax님/ 당이 깐깐하게 하는 것과 별개로 지금 박수현의 발언, 페북글 등 대응들을 보면 자꾸 사안을 키우고 있고요, 감정적인 대응으로 질리게 만들고 있어요. 선의 미움 치유 이런 단어 써가면서요. 도지사감도 안되보이고요, 충남도지사 보궐도 아니고 전국선거에요. 당은 객관적 판단과 정무적 판단 둘다 해야해요. 충남 아사리판 그냥보고 있으라는 거에요? PK와 수도권이 영향 받고요. 경합 지역이거나 다소열세인 지역은 승패가 바뀌어요.

843 2018-03-13 02:39:12 2

측근 [새창]

민병두가 사퇴 밀어붙인 이유에 대해서는 본인이 말한 이유 그대로를 믿고 있습니다. 결벽증... 기호1번사수해야하는 당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지만요. 민병두 건은 상대의 의사에 반해서 성추행 & 상대방이 위력적인 사람이라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상태 이런게 아니었다고 생각해서요. 미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842 2018-03-13 02:36:06 1

측근 [새창]

zane14//민병두 의원이 무슨 모임 소속에 친문아닌건 맞고, 대선때부터는 잘한 것도 맞습니다만. 2016총선때 탈당할 생각은 없었을걸요? 박0선 2종걸 정도가 각재다가 비대위원으로 눌러앉았고요.

841 2018-03-13 02:29:45 1

측근 [새창]

아 그리고 후임 농축수산부 장관 하마평(복수명)에 이개호 의원이 있습니다. 김현권의원은 경력이 이개호의원보다는 부족하지요. 이개호의원은 행정으로 다진 사람.

840 2018-03-13 02:18:28 0

측근 [새창]

사퇴한 반문2인자가 누구죠?

839 2018-03-13 02:17:37 3

측근 [새창]

크림베리/ 그리고 양승조 의원도 충남의원들이 다 안희정 지원할때 거의 유일하게 문재인 후보를 위해 뛰었고요.

838 2018-03-13 02:16:29 7

측근 [새창]

동감합니다. 청와대 끌어서 자기 방어하는거 어휴..

837 2018-03-13 02:15:41 6

측근 [새창]

크림베리님// 이개호 의원이 측근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대선 때부터늘 정말 열심히 한 건 맞아요. 전남 유일 의원이라... 전현희 의원도 손학규계였지만 이번대선에서 열심히 했고요. 이낙연 총리도 친문은 아니지요. 그래도 일 잘하고 선당후사하면 지지하게 됩니다.

836 2018-03-13 02:03:54 14

측근 [새창]

그렇죠. 청와대경험있다고 다 친문인건 아니죠. 참여정부 청와대 있었어도 나중에 노대통령이나 문대통령 괴롭힌 사람 많고요. 염동연 김병준 등.

835 2018-03-13 01:54:32 10

[새창]

그만하시죠 뭐가 무리라는 겁니까? 이 사단이 나게 내버려두면 충남은 물론이고 pK도 영향받아요. 국민들은 지지부진한거 소음나오는거 싫어해요.

834 2018-03-13 01:53:03 6

[새창]

문후보한테 박수현이 큰칼 맞을거라 했죠.

833 2018-03-13 01:52:27 16

[새창]

쿼트란/ 추미애대표 그만 소환하세요 사퇴권유는 우원식 안규백이 했다고요.

832 2018-03-13 01:51:24 10

[새창]

염려안하셔도됩니다 오히려 끄는게 더 안좋아요.현직도 아니고요. 복기왕이랑 양승조가 경선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