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일주일 [새창]

훌훌훌
잔 이쁘네요

7824 2020-07-27 21:58:22 0

전 오빠보다 이름 불러주면 설렘 [새창]

반대에요
형이 있어서
이런 다혈질 형보다 누나 있엇으면 좋겠다는 생각ㅋㅋㅋ

7823 2020-07-27 20:11:41 0

전 오빠보다 이름 불러주면 설렘 [새창]

저도 어릴때부터 연상 좋아하다보니 이 나이가 되어서도 연상...

7822 2020-07-27 20:10:24 0

이 정도면 안면인식장애인가요? [새창]

저는 누구같은데 아...
인사 안하고 지나고 나서야
아... 생각 안 남 흠
저도 좀 그런듯

7821 2020-07-27 19:45:02 1

기분이 묘함 [새창]

받아들이세요 이 감정!

7820 2020-07-27 19:41:54 0

19시 넘었으면 집 좀 갑시다 [새창]

맞다맞아요

7819 2020-07-27 19:41:10 0

심심해 [새창]

소금 드세뇨

7818 2020-07-27 19:40:03 1

[새창]

열 사람 중에 나를 알아주는 이가 한 사람이라해도 가치 있는 삶이라 했어요 아홉명은 그러려니 지인생 살라고 해요 힘내요

7817 2020-07-27 19:35:48 0

아 심심해 [새창]

??..

7816 2020-07-27 19:35:37 0

이거 간식이야!!! [새창]

전부다요?

7815 2020-07-27 19:33:57 0

코로나 때문에 곤란해진 남자 [새창]

슬렁슬렁 줄타기 좋아하는이었군요

7814 2020-07-27 19:33:04 1

코로나 때문에 곤란해진 남자 [새창]

올린건 참고하라고 편집자가 올리신듯

7813 2020-07-27 19:32:34 5

코로나 때문에 곤란해진 남자 [새창]

D네 D

7812 2020-07-27 19:29:25 0

집 도착! [새창]

어예 저도 엘리베이터 우ㅜ루루루하

7811 2020-07-27 19:28:50 0

19시 넘었으면 집 좀 갑시다 [새창]

어무이 아부지 가지따러 귀농하시고
형 장가가고
여동생 시집가고
전 남아있는 집 지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