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영화감독사이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 [새창]

마침 운전만해 듣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8094 2021-06-30 21:39:19 0

ㅈ선일보 근황 [새창]

안 읽어봄

8093 2021-06-30 10:26:44 0

항상 이용하던 지하철 노선 [새창]

다음지도 보고 움직임 지금은 카카오지도지만 네이버지도도 다음지도 가져와서 정보 넣는거라..

8092 2021-06-29 01:57:31 7

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 [새창]

학교 다닐때 중식값도 못내가꼬 월세가 밀리니 카는데 그런 허덕거리는 집안에서 종잣돈이 있을리가

8091 2021-06-28 22:08:50 1

내땅충들 근황 [새창]

하
공군훈련소랑 LH 본사
둘 다 이 동네에 있네...

8090 2021-06-28 22:07:07 4

공짜 광고 찍을려다 발생한 국제 사이클대회 대참사 [새창]

중국 국기 쥐어줄려다가 1등 놓친거 생각나네요

8089 2021-06-28 15:08:41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금수저 악기 [새창]

아니구나 98년도엔 500원이었네..

8088 2021-06-28 15:07:00 1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금수저 악기 [새창]

새우깡 200원 소주 750원 하던 시절에 20만원이니

8087 2021-06-28 10:35:20 0

이과생이 꼭 필요한 이유.gif [새창]

엄지로 윗부분 호스 막고 아래부분은 물에 담그고 윗부분 호스를 잡은 채로 겁나게 흔들면 나오는 것을 본것 같아요

8086 2021-06-27 14:16:47 0

쁘걸의 최고존엄은 메보좌(미뇽)인 이유 [새창]

1990년생 최고존엄 아이돌

8085 2021-06-24 20:38:50 7

침대에 누우면 뇌가 하는 일 [새창]

다시는 겪지 않기 위해

8084 2021-06-24 20:21:48 1

방탄소년단 해외팬들이 많이 쓰는 한국어.jpg [새창]

그래 이게 국방이지

8083 2021-06-23 23:32:30 2

브라질 민심 폭발 [새창]

'살려야한다' A4 인쇄 중일까나..

8082 2021-06-23 23:29:02 0

택배 상하차 실제로 뛰어본 기자 [새창]

어느 한 택배사에서
쇼핑몰이나 대량발송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 및 일반인들 상대로

20kg 이하 택배비가
2005년에 표준운임 5천원 이었고
2021년에는 6천원을 책정한 적이 있었음

16년 만에 천원올렸다고 16년 들을 욕 릴레이로 듣긴했는데
워낙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라 그러려니 했음

8081 2021-06-22 15:55:34 0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력 중 하나 [새창]

초등학교때는 안경 완성까지 10일 정도 걸렸고
어제 가보니 화요일 주문해서 목요일 쯤 완성된다고 하더라구요
고3때는 수능 3일 전에
유리로 된 안경알을 깨먹어서
맞추려면 시간이 걸리니
깨진 안경으로 수능쳤고
군대는 왼쪽 눈 하나로 4급 갔었네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다 무시되더니
눈으로 4급

교정시력 좌0.3 우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