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2020-09-28 02:50:09
14
일본은 여자가 사람대접 못 받긴해요...
당장 남편을 부르는 말만해도 단나(주인님) 이런게 있는데; 반면에 아내는 오마에...(너)
가부장제가 심하고 남존여비 사회인건 맞습니다. 지금 좀 나아지긴 했어도요. 물론 저 일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지 남편에게 잘못없을 가능성도 없진 않은데 워낙 저런 나라다 보니 저런 지레짐작이 나오는듯
당장 남편을 부르는 말만해도 단나(주인님) 이런게 있는데; 반면에 아내는 오마에...(너)
가부장제가 심하고 남존여비 사회인건 맞습니다. 지금 좀 나아지긴 했어도요. 물론 저 일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지 남편에게 잘못없을 가능성도 없진 않은데 워낙 저런 나라다 보니 저런 지레짐작이 나오는듯
176
2020-09-28 02:43:06
0
전체이용가는 아닌거 같네요.
제목 앞에 약혐정도 붙여주셔야 될 거 같아요;
제목 앞에 약혐정도 붙여주셔야 될 거 같아요;
174
2020-09-27 18:37:50
2
나중에 후회할 수 있죠
괜히 갔다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남 보다 못한 사람인데 굳이 도리를 해줘야 될까 싶네요.
괜히 갔다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남 보다 못한 사람인데 굳이 도리를 해줘야 될까 싶네요.
173
2020-09-27 18:18:14
3
아마 보편적인 행동은 아니기에 의도가 선하더라도 다들 그러시는거 같아요. 이번에 그냥 아셨으니 잘 해결하시고 감정다툼없이 좋게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172
2020-09-27 18:06:19
14
저는 그렇게 택배가 가면 마음이 안 좋지 누가 시켜서 사과나 말하라고 하면 얘가 날 만만하게 보나? 이런 생각들거 같아요. 만약 그러더라도 본인이 그렇게 하신다고 해야되고 솔직히 장인어른분이 그러신다하더라도 괜찮다고 해야 정상 같아요. 선물의 A/S까지 바라는 건 과합니다.
169
2020-09-23 05:55:03
10
1) 타인의 선택을 자신의 가치관으로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163
2020-07-12 02:10:34
25
절대 유행 안 할거 같은데요
나 편하려고 노브라했는데 남이 오예 하면서 빤히 쳐다본다고 가정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거기에 뭐라고 하면 네가 노출했으니까 시선이 가는게 어쩔 수 없지, 남 보여주려고 그런게 아니냐 그러면 굉장히 기분 나쁠듯요.
부위는 다르지만 누가 님들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가도 기분나쁘잖아요. 남자분들 유두나 소중이 부분을 빤히 쳐다보고 가면 안 기분나쁠까요? 히히 내 소중이가 자신감이 넘치지 이런 분들 적을 거 같은데요...ㅠㅠ 되게 무례한거에요. 상대를 눈요깃감 정도로 생각하는 거잖아요.
나 편하려고 노브라했는데 남이 오예 하면서 빤히 쳐다본다고 가정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거기에 뭐라고 하면 네가 노출했으니까 시선이 가는게 어쩔 수 없지, 남 보여주려고 그런게 아니냐 그러면 굉장히 기분 나쁠듯요.
부위는 다르지만 누가 님들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가도 기분나쁘잖아요. 남자분들 유두나 소중이 부분을 빤히 쳐다보고 가면 안 기분나쁠까요? 히히 내 소중이가 자신감이 넘치지 이런 분들 적을 거 같은데요...ㅠㅠ 되게 무례한거에요. 상대를 눈요깃감 정도로 생각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