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귀여운데... 여자친구한테 돈내라할것도 아니고 밥 한끼 사주신다니 빈손으로 가기도 뭣하고 돈드는 선물은 싫다하니 정성이라도 보이려고 머핀 구워가겠다는게 애같은짓..? 무엇보다 마지막에 너랑 말만 하면 싸움나. 너 너무 어려. 이런 말투로 입막아버리는 남자.. 여자든 남자든 그런 시림은 만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이건 뭐 개인차이긴한데, 결혼전까진 상대 부모나 집안행사같은거 안가는게 정석입니다..ㅠㅠ

725 2014-05-01 15:32:29 0

어제가입한 애기엄마의 첫글이.. [새창]

111 라면계의 얼리어답터여서 나카사키 홍짬뽕을 먹어봤습니다만!
그냥 순정으로 먹는건 별로였고, 마지막에 치즈 한 장 올려서 드시면 진짜 최고...b

724 2014-05-01 13:51:33 30

[익명]사랑... 해보셨나요?? [새창]

연애의 시작은 자신감.. 둘 중 한 명은 용기를 내야 하니 맞는말이긴 하지만, 그거 키워보겠다고 pc방알바, 편의점알바한테 괜히 마음도 없으면서 번호 물어볼건 뭔가요.. 그 아르바이트생들은 설레면서 번호를 준거라면요?
그 또한 책임지지 못할 행동의 시작이에요. 괜히 댓글보고 따라 할 분 있을까봐 겁나네요;; 자신감이란건 그런 일로 생긴다기보단, 자기 스스로 자기를 사랑하고 인정하면서 싹트는거죠....ㅠㅠ

723 2014-04-29 16:38:19 41

여러분 덴마크 우유를 살땐. [새창]

????????????????????????????
검색하면 그렇다는 글이 나오긴 하는데 아니 이거 뭐.. 믿..믿을수 있는건가요? 세상에 ???!

722 2014-04-29 16:17:39 1

여성게이머에 대한 시선...답답해서 적어봐요 [새창]

ㅠㅠ전 롤이나 사퍼.. 이런 공성전이나 던파같은 pvp류 완전 덕후인데 게임상에서 여자인거 안밝혀요. 친구도 안만들고 쓸쓸하게 솔플....
여자라고 게임 못하는것도 아니에요. 학생땐 던파하는게 알려져서 학교남자애들이 우르르 pvp하자고 몰려들었는데 20명 모조리 격파 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서버랭커.... 지금은 대학생이고 시간남으면 롤이나 사퍼하는데 뭐.. 심지어 피씨방 운영하시는 부모님도 '여자애가 무슨 게임이냐' 고 뭐라해요;;; ㅠ_ㅠ 왜 여자는 게임하면 이상한거고 남자는 게임이 기본취미인지 모르겠음................ 내 할일 다 하고 남들 인터넷쇼핑할때 난 게임하겠다는건데...

721 2014-04-28 02:35:51 30

[브금][실시간] 길동이를 패션고자에서 탈출시킵시다. [새창]

1 아니 대체 이 신발은 뭐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다들 이런 짤 어디서 구해서 소장하고계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2014-04-28 02:12:48 0

[BGM/스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이 영화가 우에노주리 데뷔작이었군요...?!?!ㅠㅠ
학생때 처음 봤을땐 약간 난해한 내용에 왜 이런 영화가 상을 받고 인기가 있지 하고 이해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에 문득문득 떠오르더라구요.
곱씹으며 보기 좋은 영화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719 2014-04-28 02:08:36 15

[브금][실시간] 길동이를 패션고자에서 탈출시킵시다. [새창]

호부호형하지 못한 이유를 알겠네.......ㅠㅠ

718 2014-04-21 21:21:48 9

오유벼룩시장 진행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먹거리부분이 정말 난제네요... 연기하기도 힘들것같은.. ㅠㅠ

717 2014-04-21 07:59:29 1

여성 향수 나눔합니다~⊙♥⊙ [새창]

일단 나눔엔 추천. 저도 작성자님처럼 자연스럽고 달달한향 좋아하는편이라 신청은 안할게요.. 안나수이 향 정말 진하고 강해요. 신청댓글에 달린 향수들 몇몇개는 정말 가벼운류의 향인데... ㅠㅠ 향수는 정말 개인 호불호가 갈리는만큼 나눔이라고 무작정 신청하셨다가 구석행되기 십상이에요... 무거운향 많이 써보셨고 취향이신분이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716 2014-04-19 23:59:35 6

서윤선 성우님이 오란고교 모리했대서 정주행했는데... [새창]

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안타까워서 내 기억을 헤집어보자면......하니 단거 못먹게 하는 편에서 말 많이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이 썩었던거였나..? 거기서...ㅠㅠ 블랙하니되는편.....

715 2014-04-16 22:33:22 7

[새창]

조금 다르긴한데, 저희는 pc방하는데 이 동네에서 제일 오래됐어요.
보통 피방 열면 3~4년하고 문닫는데 저흰 8~9년가량 했으니..
여튼 뭐 이번에 금연법 시행하고 손님 줄어들고,
주변에서 한시간에 300원을 때려버려요.
그 pc방들은 가게 여러군데 가지고 있는 사장들.... 박리다매죠.
저희집은 이번에 전좌석 윈도우 정품 설치로 2500만원 쓰기도 했고
한시간에 300원은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주변에 윈도우 불법으로 쓰는 돈많은 사장들만 손님 끌어모으고...
저희도 결국 이번에 가게 내놨어요. ㅠㅠ

714 2014-04-16 04:03:32 0

[새창]

원자씨 팡팡 뭐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ㅋㅋㅋㅋㅋ

713 2014-04-05 10:48:16 1/7

허파에 바람든 건방진 연예인.. ㄷㄷ [새창]

ㅈㅇㅅ으로 거의 결론났던데요..

712 2014-04-05 03:14:05 0

우왕 식목일이라서 메달이 아니라 나무!! [새창]

처음엔 웬 나무가 있길래 선플운동처럼
응..? 선플달아서 댓글창 깨끗하게 만들어줬다는 표시로 나무인가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