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진때문에 양수터졌다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원래 갓 태어난 신생아들은 쭈글쭈글해서 못나 보인다고 하던데
앞으로 커서 얼마나 더 이뻐지려고 벌써부터 이쁘네요.
축하드려요

327 2016-09-13 12:16:40 0

헌옷 기부방법 하나 공유 [새창]

구글에 검색하니 이렇게 뜨네요.. 사이트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요

326 2016-09-13 08:18:04 0

국민안전처 "부산-울산 가스냄새, `지진 전조현상` 아냐" [새창]

전혀요.. 이런 음모론적 생각은 현실문제 해결에 아무도움 안됩니다.

325 2016-09-11 20:20:57 1

[새창]

이상하다 내가 알던 디지몬 오프닝은 이게 아니었는데...

324 2016-09-11 03:46:20 0

4살의 밥상 [새창]

그런 생각이들만큼 맛있어 보인다는 의미였는데, 그런 이유로 일부러 조절하실 필요는 없을꺼같아요 ㅎㅎ

323 2016-09-11 01:53:26 0

4살의 밥상 [새창]

오히려 애기때부터 너무 고퀄리티의 집밥에 입맛들려서 밖에서 뭐 못먹을까 싶을정도네요
안그런 엄마가 어딨겠냐만 밥 한끼한끼마다 사랑이 느껴지네요

322 2016-09-09 21:47:27 0

송하나와 언니들.jpg [새창]

그런데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저 엉덩이 흔드는 새는 무슨 뜻이에요?

320 2016-09-09 20:57:44 10

송하나와 언니들.jpg [새창]

319 2016-09-09 20:34:19 35

송하나와 언니들.jpg [새창]

출처 맨 하단에 몹시 신사적인게..
혹시 안보신 신사분들은 꼭 들어가보시길

318 2016-09-08 21:35:52 0

지나가던 아재유저가 간단한 충고 [새창]

노오력이 충분하신 손이시네요 ㅠ
제 라인하르트는 오늘도 시프트로 적진을 향해 돌진합니다

317 2016-09-08 21:19:30 1

퇴사를 앞두고, 우리회사 면접보러 오는 불쌍한 이들에게 [새창]

사실 그게 직장 구하는 초년생입장에선 좋은 회사인지 구분하기가 쉽지않고,
주위 동기나 선후배는 이미 취직해서 2~3년차가 넘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계속 이력서 쓰는 족족 떨어지고 주위에선 니가 눈이 너무 높아서 그런거 아니냐, 일단 경력 쌓는다는 생각으로 일해라
이런말 계속들으면 초초해지고 냉정하게 판단 할 수 없죠...

거기가 우여곡절로 회사 들어가더라도 진짜 어지간히 막장회사가 아닌이상은
여기 좀 아닌데? 라는 생각 들어도 여유있는 사람아니면 당장 통장에 꼽히는 돈이나
이직시 경력 생각하면 금방 나오기 쉽지않죠. 정말 슬픈일입니다

316 2016-09-07 15:43:44 1

쩝..국공합작이라도 해야하나?: [새창]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