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합론은 김한길의 머리에서 나온거라고 전 봅니다. 그걸 김한길의 입인 박영선을 통해서 전해졌고 김종인의 입을 통해서 나온거죠.... 문제는 김한길의 뜻대로 되어가고 있다는겁니다. 김한길은 안철수에게 몰리다가 갑자기 안철수혼자 외톨이가 된거구요. 김한길과 주승용등 계파몰고 민주당 접수할 테세인데 정청래가 거추장스러우니깐 자른거죠.
정청래를 자르는 순간...더불어민주당에 비논리가 작동한겁니다. 이에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는 지금의 당내 소통은 박근혜의 청와대와 국민과의 불소통과 같은겁니다. 이렇게 다음을 위해서 문재인을 위해서 침묵하자구요? 문재인은 가만둘거 같나요..? 침묵하는 순간 김한길계가 친노라고 지목해서 말을 안듣는 사람들을 자릅니다...지금은 그런 비논리가 작동된겁니다. 김한길이 통합론으로 들어오고 김한길계파의 논리대로 민주당이 움직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토로를 하신적이있죠....그렇지만 언론에서는 총리가 그렇게 잘하니깐 나라가 조용하다고 햇었죠....자기들은 그렇게 좋았던 겁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토로햇던 문제...이건 항상 용감하게 해야할 일과 말은 반드시 두려워않고 말씀하셨던 분이셧으니 다들 세세한건 몰라도 그렇게 느꼈을겁니다...이후 고건이 대선후보로 거론될때 노통님의 그 토로한마디에 고건은 지지율 급락했고 고건은 대선후보가 되지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