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국민경선 신청하신분들 or 하실분들 꼭 보세요 [새창]

앗 공무원을 생각 못했네용 ㅜㅜ

73 2017-02-16 15:33:10 2

[단독] ‘청춘시대’ 시즌2, 제작 확정 !!! [새창]

와 진짜 좋은 소식♡

72 2017-02-16 15:31:36 6

[필독]국민경선 신청하신분들 or 하실분들 꼭 보세요 [새창]

아니요! 98년 2월 이전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71 2017-02-15 20:48:03 1

[새창]

사진 정말 예쁘네요! ㅎㅎ
닉네임 공개하고 쓰는 글이어서 본인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담히 이야기를 풀어나가셔서 저도 조금 슬퍼졌어요. ㅠㅠ
저는 우울증에 관해 잘 알지는 못해요... 그렇지만 이 말씀만은 꼭 드리고 싶어요.
우울증 꼭 극복하셔서 지금보다도 더~ 건강하고 밝게 세상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69 2017-02-07 18:22:16 17

[새창]

지하철역, 버스에 있는 성형 광고들도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는 지방 사람이라서 지하철을 타본 경험이 별로 없는데요. 처음 지하철을 탔던 게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 지하철이었어요. 그리고서 대구부산서울 지하철을 탔는데 성형 광고가 온 벽에 붙어있는 거예요. 다이어트 광고들도요. 적나라한 비포앤애프터 사진들... 광고 보는 사람에게 외모 지적 하는 문구라든지... 자극적이어서 많이 놀랐었어요.
일본 지하철을 탔을 때는 비록 일본어를 못하지만 그런 느낌의 광고를 봤던 기억이 없었는데 말예요. (일본 vs 한국 구도로 만들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68 2017-02-06 23:49:41 15

서천석님의 <어떤 아버지가 아이에게 유리한가?> - 좋은 글입니다. [새창]

좋은 글인 것 같아요.
우리 아빠를 저 기준으로 분류하자면 온정성이 높고 통제성은 낮은 아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20대인데, 어릴 때부터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고 편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사고 치는 것도 없었고요. 실제로 저와 동생에게도 나쁜 영향 보다는 좋은 영향만 끼치셨고요.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5 2017-02-04 18:57:20 1

헤라옴므 나눔 추첨->결과 [새창]

축하드립니다~~~!

64 2017-02-04 18:42:09 4

지금 광화문집회 사진 한장만 [새창]

고맙습니다 ㅠㅠ

62 2017-01-23 17:45:32 1

1970년대 미국 사진들.jpg [새창]

이미 당시 즈음에는 에어컨이 보급된 걸로 알고 있어요!

61 2017-01-21 21:36:16 9

도깨비 ost 갑질의 횡포인가 시청자 우롱인가 헤이즈끼워팔기인가.. [새창]

명불허전 CJ...

60 2017-01-20 09:09:29 0

잇츠스킨 세일 카톡 왔어용 ㅎㅎㅎ [새창]

끝~~~ 이제 지르러 갑시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