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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2018-10-10 01:02:11 5
[72] 빈댓테러사태 이후 관리자차단 당한 반찢문파 오유 분들 명단입니다 [새창]
2018/10/10 00:12:42
옙, 현재까지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 모두 추가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183 2018-10-10 00:30:19 9
[72] 빈댓테러사태 이후 관리자차단 당한 반찢문파 오유 분들 명단입니다 [새창]
2018/10/10 00:12:42
옙옙 ㅇㅇ
3182 2018-10-10 00:26:24 10
[72] 빈댓테러사태 이후 관리자차단 당한 반찢문파 오유 분들 명단입니다 [새창]
2018/10/10 00:12:42
아, 옙ㅠㅠ 감사합니다. 추가하겠습니다.
3181 2018-10-06 18:48:51 0
찢털 분자들 글에 식별 표지좀 꼽읍시다 [새창]
2018/10/05 17:12:23
데스크탑, 노트북에서 크롬, 파이어폭스를 통해 오유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방문읍자릿수 님의 스타일러스 애드온을 설치하시면 빈대 닉네임 옆에 표시가 뜹니다. 추천 리스트에 있는 빈대들 닉네임에도 표시가 떠서 빈대들이 많이 추천한 글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데탑, 놋북에서 크롬 브라우저 사용 중이신 분은 아래 링크의 스타일러스 애드온을 설치하신 다음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tylus/clngdbkpkpeebahjckkjfobafhncgmne

<오유 빈댓잡기 - 이름>
https://userstyles.org/styles/163912/theme

<오유 빈댓잡기 - 댓글>
https://userstyles.org/styles/163913/theme

위 스타일 테마를 모두 설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용 중이신 분들은 애드온 설치 없이
바로 위의 스타일 테마 2종을 설치하시면 애드온이 함께 설치 됩니다.
3180 2018-10-01 16:13:37 1
오유시게 테러 중인 빈댓글 증거수집 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선착순. [새창]
2018/09/13 16:00:47
언능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케 된 게 짬을 못 내고 있네요; 아카이브는 기존에 달릴 때 다 박힌 셈인데 엑셀 옮겨 넣고 빈댓 댓글 수 세고 이 대목이 진도가 영 안 나가더라고요. 아카이브 접근이 안 되시니 하면 제가 다 해야 할 거 같아요. 부담 갖지 마시고요. 조금만 기다려주시옵기를..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흑흑.
3179 2018-09-23 02:23:22 0
팟캐스트 펀치의 정체성 [새창]
2018/09/22 05:32:23
기본적인 스탠스는 반읍친문이라 생각합니다만 팩트체크에 보다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백을 잘해도 하나의 실수가 패착이 되는 경우가 있고 문파들 사이에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여론이 형성된다거나 문파들을 중심으로 잘못된 주장이 퍼져나가게 되면 (넷상의 흔한 시행착오이고 당연히 자정이 되겠지만) 워낙에 사방이 적이다 보니 문파에 대한 불신 무시 고립 악마화로 활용될까 걱정이 앞서는지라 비단 펀치 뿐 아니라 팟캐 분들 모두 마음이 급하고 분노가 클 수록 오보나 오폭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재성 정발위혁신안과 관련한 정치신세계의 패착을 반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음은 64회 당비대납 편의 요약을 트위터에서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찾아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트위터에 반론을 올리고 펀치 공식 트위터와 PD에게 페북 메시지를 넣었는데 확인도 답신도 없었던 관계로 이병철 대표에게 트위터 쪽지로 항의를 하였는데 취재가 마무리되면 알려준다고 하고서는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후 문의는 씹히고 있습니다. 취재가 마무리되지 않은 아이템을 가지고 '민주당 다선들 다 조사해야 한다'거나 '최재성 혁신안에 현금납부 금지 조항이 있었는데 추미애가 엎었다'느니 이런 식으로 방송이 나가고 정정도 사과도 없는 식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팟캐라는 게 잘만 되면 수익도 대단하고 영향력이며 유명세도 높아지지만 현재로선 개인들이 짬내서 하는 일들이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것도 툭하면 악마화되고 욕먹는 문파 스피커 쪽이니 가능하면 잘 되었으면 하지만 제 기준으로는 일부 불안함이 가시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64회 '당비대납 의혹' 편. https://youtu.be/KQ3qWyDzneU?t=20s
제가 식겁한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지역위원장이 페이퍼 당원에 매달 1천원 당비 대납하면 매달 2백-3백만원으로 당원 2천명-3천명을 거느릴 수 있는 셈이고 이런 식이면 국회의원도 따놓은 당상이고 민주당 다선 의원들은 다 조사를 해봐야 하고, 최재성이 그래서 대납이 가능한 당비 현금납부를 없애려고 혁신안에 포함을 시켰는데 이걸 추미애가 갈아 엎었다... 는 주장입니다. 게스트로 나온 분이 한 말이었고요.

그런데 당비 현금납부 방식(무통장 입금)은 2015년에 없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비규정에 따른 현금당비 납부방법> "지난 2015년 7월 13일 당비대납행위를 방지하고자 아래와 같이 "당규 제3호 당비규정" 제8조 4항 2호에 의거하여 무통장 현금입금 방식이 삭제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theminjooseoul/221064459970

민주당 <당규 제2호> 당원 및 당비규정 당헌당규를 보면 현금은 방문납부만 되고 CMS, 휴대폰, 유선전화 정기이체로 납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http://theminjoo.kr/constitution.do?nt_id=3 경기도당 문의결과 직접방문 현금납부는 오랜 당원 분들이 개인사정상 해외를 나간다거나 하는 이유로 장기간의 납부금액을 일괄선납하는 정도이며 신규입당시 방문납부는 대납의혹 등으로 곤란하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모처럼 당원가입하고 당비납부까지 하면서 전당대회 때 투표를 위해 5차례나 걸려오는 ARS 전화를 씹는 당원 비율이 비상식적으로 높은 만큼, 대납 등 페이퍼 당원 의혹이 생길만 하다고 보지만, 한편으론 당내투표에도 쓸 수 없는 페이퍼 당원이라면 굳이 동원하고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대납을 시킬 거면 현금납부 아닌 모든 방법이 사실상 대납 가능하다고 보이며, 다만 팟캐에서 얘기된 것처럼 월 2백 3백 당비 대납만으로 돌린다는 건 있을 수 없는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잇권 이해관계 알바 부수입 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누가 덜렁 명의만 빌려주고 당원신분이 되려 할까요.

그리고 현금납부는 이미 2015년에 사라졌으므로 2017년 말 완성되어 2018년 1월 당무위를 통과한 최재성의 정발위 혁신안에는 포함될래야 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정발위 혁신안 원안, 당무위안 어디에서도 현금납부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theminjooseoul/221064459970 https://blog.naver.com/nyj_2004/221332546736
3178 2018-09-23 01:48:17 4
고일석 기자 페이스북.jpg [새창]
2018/09/22 17:17:34
그렇지 않습니다.
https://twitter.com/1574dump/status/1038006013457092608
위 링크에 있는 비디오 머그 영상을 보면 의전 비서관 김종천이 앞장서서 대통령을 ㄷ자 구석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석지에 도착하자 책상 사이를 살짝 벌리며 대통령께 이리로 지나가라는 식으로 손 내밀어 안내를 합니다. 문제는 그 책상과 책상 사이에 케이블 선이 있었던 거고요. 김종천이 그 사실을 그제사 눈치 챈 듯 표정이 살짝 변합니다. 김종천도 김종천 쉴드치는 것들도 다 미친 거 맞습니다.
3177 2018-09-21 04:50:52 10
억울하게 관리자 차단된 분들에 대해 / 빈대=일베 / 제 이야기 [새창]
2018/09/19 13:19:23
털순실 님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760397 (탈퇴)
문꿀오소리(1호) 님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365053 (탈퇴)
cyborg009 님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774266 (탈퇴)
물처럼바람처럼 님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754770
스틸낫 님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738763
윤슬에그루잠 님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776798
6분 더 계신 듯 하고요. 관리자 차단은 재가입 불가이니 어쩌다 재가입에 성공하더라도 만약 예전 차단 아이디인 게 확인되면 또다시 차단 사유가 되는 식이라... 트위터와 북유게에서 대략적으로 찾아본 바로는 최소 22분 정도이신 듯 한데요. 경고나 단기간의 차단 같은 경징계라면 몰라도 관리자 차단은 전혀 납득하기 힘들다 생각하고요. 어느 댓글, 어느 글, 어떤 다중 계정이 문제였는지 구체적인 명시없는 차단방식도 말이 안 된다 싶습니다.
3176 2018-09-18 05:17:21 13
김어준 없앨 생각하지말고 조선일보 없앨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8/09/18 01:15:14
이재명 = 진보판 이명박, 김어준 = 진보판 조선일보
로 정리되는 판에 무슨 헛다리 짚는 소리인가요.

여기서 지금 이재명 김어준 비판하는 사람들 다 한때는
이재명 분리수거 성지영 복지대마왕 헌정 만화에 환호하던 사람들입니다.
안철수를 문통과 결이 같다고 시그널 잘못 줘서 수년간 큰 민폐 끼치는데 크게 일조하고
안철수 손절은 또 네임드들 중에 최후에 최후로 늦었으면서 사과 반성 한번 없는 거며
엉터리 K값 내심 민망했지만 그래도 부정선거 방지에 기여한 바 있으니 이해하자고
비판 일 때마다 팔안굽 고굽척 했던 사람들이고 오래도록 응원하고 후원금 냈던 사람들입니다.

선명한 적은 차라리 낫습니다.
우리 진영 안에 있으면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헛소리로 사람들 판단 흐리고 이상한 짓 하고 다니니
저 사람 이상한 짓 한다고 정보 공유 하는 겁니다.
단지 인기 좀 떨어지고 신뢰 좀 잃고 그렇게 서서히 주변화될 뿐이고
그건 어떤 인물이든 대부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게 마련이고요.
그런 내리막을 절벽으로 만드는 건 다름아닌 김어준 본인과 몰지각한 그의 팬덤입니다.
3175 2018-09-18 04:20:25 2
시눈 이야기가 있던데, 뭐 예상했던 분열공작이네요. [새창]
2018/09/17 22:26:39
시민의눈 후원금 회계 문제는 김부선, 이재명 관련으로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가면서 그동안 암묵적인 신뢰 위에 그저 함구하고 있던 의문과 의구심들이 물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부각된 것이지 전혀 없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어준 주진우도 그간의 후원금 내역에 대해 공개하라는 여론이 커지고 있죠. 실제로 주진우가 김제동 등과 함께 또는 단독으로 진행한 펀딩의 경우 부실한 리워드 등이 지적되기도 했고요.

다시 시눈 얘기로 돌아가서. 작년 말 광주 시눈에서 후원금 회계장부 공개하라는 회원들이 요구가 묵살되었고 실망한 회원들이 나오면서 말들이 나오게 되었고 최근 여론이 형성되며 주목을 받게된 거로 봐야 합니다. 작게는 새날, 김어준, 주진우 등 팟캐 읍피커들에 대한 재평가와 점검이며, 크게는 민주진영 시민사회 진보세력 우리 안의 적폐 청산으로 보면 될 듯 합니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q=시민의눈%20후원금%20since%3A2017-09-01%20until%3A2018-08-15&src=typd
https://twitter.com/search?f=tweets&q=시눈%20후원금%20since%3A2017-09-01%20until%3A2018-08-15&src=typd
https://twitter.com/search?f=tweets&q=시민의눈%20장부%20since%3A2017-09-01%20until%3A2018-08-15&src=typd

특히 김어준이 후원받아 제작하고 후원으로 흥행시킨 더플랜 엉터리 K값으로 부정선거 여론 부추기고 그에 따라 시민의눈에 기대와 호응이 커진 점, 직접 시눈 대표를 방송에 초대하여 홍보하고 모금을 독려한 점 등 김어준과 연관된 부분이 큰데 김어준이 최근 상태를 보니 단순히 이재명과 관련한 1회성 뒷통수를 넘어 장기간 속아왔다는 느낌으로 다가오게 되면서 후원한 시민들이나 시눈 활동한 시민들이나 더 기가 막힌 것이겠고요.
3174 2018-09-18 03:05:44 1
불과 얼마전과 너무나도 다른 현재 기사들....... [새창]
2018/09/17 22:57:20
그리 봐주시면 게시판 접수 당합니다. 부디 일말의 온정일랑 거두어 주시기를...
저이들 하는 게 문파라면 추천 누르지 않을 수 없는 글 댓글로 추천 받고 커뮤니티에 녹아들며
일정 규모로 뉴비나 라이트 유저들 대상으로 신뢰 형성하고 올드비들 경계심을 풀게한 후
게시판 주류 여론 주도하다 일정 시점을 기해 게시판 접수합니다.
3173 2018-09-18 01:50:14 26
김어준을 대체할 스피커가 있냐?? [새창]
2018/09/18 00:43:45


3172 2018-09-18 01:43:21 0
오유시게 테러 중인 빈댓글 증거수집 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선착순. [새창]
2018/09/13 16:00:47
옙, 일단 박제 링크와 빈댓글 수 부분만 입력하고 있겠습니다ㅇㅇ.
3171 2018-09-17 11:08:28 0
오유시게 테러 중인 빈댓글 증거수집 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선착순. [새창]
2018/09/13 16:00:47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3dfc-KaU7bfHb_Jvm6KWvoizJv-sCeF_WcWFBMaWgIs/edit?usp=sharing
(위 링크에서 입력하고 있습니다ㄷㄷ)
3170 2018-09-17 10:51:16 16
시사게 분들은 봅니다. [새창]
2018/09/17 10:36:56
다음은 과거 운영자가 올렸던 글들임.

<시사게 베스트,베오베 진입 기준 변경에 대해> 2016년 4월 9일
운영자 "베스트 베오베의 시게 점유 비율이
낮게는 30%에서 높게는 70~80%까지
유지되는 현상이 6개월 이상 지속.
원인은 유머자료 등 타 게시판의 활동량 저하,
더 깊은 원인은 해비업로더 등 글쓴이에 대한 지나친 공격 등등."
http://todayhumor.com/?sisa_708851

<시사게 베스트,베오베 진입 기준 변경 2> 2016년 4월 10일
운영자 "시게에 대한 일종의 불이익임에도
어떤 분도 이 부분에 거부감이나 반대의견을 내지 않으신 데 대해
시게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http://todayhumor.com/?sisa_70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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