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4460 2018-09-23 00:04:49 9

네임펜과 잉크의 차이 (10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새창]

노통께서 재임시절에 왜그렇게 문통을 청와대에서 아낌없이 돌려서 쓰신걸? 이제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문통께서 오죽하면 능력을 최우선의 덕목으로 거론하셨는지도 절감합니다.

14459 2018-09-22 23:56:45 15

[새창]

싸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부럽습니다요.

14458 2018-09-22 23:54:59 0

[새창]

이런게 작세.
첫댓글님 말씀 꼭들으세요.
호기심에 클릭하시면 작세한테 당하시는건닙니다.
신고나 드슈.

14457 2018-09-22 23:53:52 9

뻘글) 싱글 오징어들의 감성이 이런데서 터질 줄은 ㅋㅋㅋ [새창]

남남 북녀라고 하면 남쪽 처자님들께 쳐맞갔죠? ㅎ

14456 2018-09-22 23:52:37 69

김정은 대단하네!!! [새창]

진심이 느껴지는 사진이군요.
그리고 절심함과 간절함도 고스란히 와닿네요.

14455 2018-09-22 00:41:26 12

헐!@@! [새창]

딴지 뇐네십니다.
이해해 드려야합니다.
뇌를 . 음 . 어준. 음. 그렇습니다.
그런데 손 의원은 강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문통은? 아 . 별로였다고 했었죠.
역시나.

14454 2018-09-22 00:26:46 9

손혜원 페북 - 아닌 것은 아닌 것. [새창]

이분 딴지 뇐네십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14453 2018-09-22 00:25:50 6

권양숙 여사님 한가위 인사 [새창]

여사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요.

14452 2018-09-22 00:25:35 8

권양숙 여사님 한가위 인사 [새창]

14451 2018-09-22 00:23:33 1

대동강 맥주에 대한 간략한 보고 [새창]

저도 이름만 대동강인걸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동참하려고 같은잔 찾아와서 인증하려고 했는데요.
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게 음주인이라서 어지간한 술은 다 먹는 사람인데
게다가 술은 그잔에 마셔야 하는 사람이라서 대부부의 잔도 가지고 있거든요.ㅎ
여기 시게입니다.(저한테하는소리)

14450 2018-09-22 00:18:44 25

[새창]

그러게나 말입니다.
사실 작세가 누구인지 답이 나왔죠.
그런데도 상대를 작세라고 우기고 있으니.
그리고 이렇게 심각하게 작세들이 난리인데 왜 김어준은 뉴스공장에서는 말한할까요?
국정원 저리가라 작세이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마이크가 떠들어야하는데 참 요상하죠.

14449 2018-09-22 00:16:10 10

이번 문프 방미때 제-발 안달고 가셨으면 좋겠는 1인 [새창]

게다가 의전 비서관이라는 사람의 옷 모양새가ㅉㅉㅉ

14448 2018-09-22 00:14:23 4

[새창]

정리글은 추천입니다. b

14447 2018-09-22 00:06:03 12

[새창]

내용도 내용이지만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여기서 찬양할때도 안듣던 1인입니다.
건방지고 거만하고 짜증내고 남의 말 안듣고,
한마디로 꼰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