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ㄱㄱㄱㅋㄱㄱㅋㄱㄱㄱㅋ아 여기서 빵터짐
아련하게 말씀하시네요ㅜㅜ슬픔..

626 2016-04-02 23:53:31 0

[새창]

동게니까 사진투척!! ㅎㅎ
약 두달반 전 사진이예요

625 2016-04-02 23:51:40 0

[새창]

624 2016-04-02 01:40:46 0

점점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가고있어요 (눈갱주의..) [새창]

눈갱주의라뇨 !!눈호강 입니다ㅜㅜ
특히 오른쪽사진 취저네요..
치골 멋지세요 엄지척!!
열심히 운동하는건 남녀노소 멋진듯

623 2016-04-01 16:39:41 1

집 현관까지 쫓아온 냥이(데이터주의) [새창]

나 이쁘지?힛

622 2016-04-01 02:42:51 0

송일국 "어머니께 효도하고 욕먹겠다"…김을동 선거지원 [새창]

정작 애들은 애들로 보는 사람들이있을까..
친근감에 표가 갈수도있는데

621 2016-03-31 16:13:22 3

걱정과 관심가져 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창]

너무맘이아프네요..
하 수술을 빨리했으면 살수있었을까
제강아지도 아닌데 미련이남네요..

아가 편히쉬렴ㅜㅠ

620 2016-03-31 00:01:52 1

그놈에 세월호 그만좀해라 언제까지 저럴거야?? [새창]

잊은적도 없고,잊을리도 없고,잊혀지지도 않습니다.
끝까지 기억할수밖에 없어요.
어찌잊나요 사람인데..

619 2016-03-30 03:44:27 5

약간 19금 자랑..그래서 여기서 조용히 자랑해여 ㅋㅋㅋ [새창]

잠깐...스턉!! 뭐라구요?!

618 2016-03-29 23:59:42 0

[새창]

잘어울리시네요 !!일교차가 심한데 딱이쁜 코디인듯ㅎ
저는 헝클어진?자연스러운 머리랑 분위기에서 취저
당하고갑니다.. 하 넘나 사랑스러운것ㅜ

617 2016-03-29 00:22:36 1

[새창]

잘시간에 이글을 클릭한 제손꾸락이 자랑스럽네요
정말감사하고,행복한 글 보게해주셔서 고마워요
아..감동적이기도 하고ㅜㅜㅜ
말로 표현이안되네요.
작성자분껜 행운만 깃들길바래요

616 2016-03-28 23:07:38 0

울 집 고양이의 화장실 사용법 [새창]

아이고야ㅜㅜ너는또 뭔데이리 귀엽냐ㅜㅜ

615 2016-03-27 21:50:47 14

[새창]

양심도,영혼도,마음도 같이팔았구나

614 2016-03-27 21:45:51 0

하양치마 [새창]

엄청나게 짧진않네요ㅎㅎ
작성자님 다리가 기셔서그런가ㅎㅎ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