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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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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두리야
너의 가족,전부였던 작성자분이 널 이렇게 사랑하고계셔. 너도아마 알고있겠지?
두리야 부디 따뜻하고,밝은곳에 조심히 가고있길바라.
거기서 우리 미미를 만나 아무걱정없이
아픔없이 같이 뛰어놀았으면 좋겠다.
한번쯤은 꿈에나와줘 너도,미미도
작성자님이 널이렇게 기억하니까 평생 가슴속에
두리는 살아갈거야
육체만 떠난거지, 기억은 남았으니까.그치?
니가있어서 행복했어
사랑해 두리야. 그리고 미미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