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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0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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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게 반전의 기회가 없었던건 아닙니다.
옵티머스 lte2
프리다폰
옵티머스 G
넥서스 5x등
LG V10등
호평받던 폰은 꽤 있었어요.
근대 여론이 최악이된건
G2, G4, V10, 5X등
분명 호평은 받았던 폰이
실사 1년쯤부터 잔고장이 나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기기 결함 인정을 안하고
사용자 탓으로 as 안해주다가
나중에 여론 나빠지면 그때서야 무상 as 해주는등
스스로 대기업의 장점이라는
as에 대한 이미지까지 완전히 박살내서
데인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이
삼성으로 많이 유출된 계기가 있었죠...
이제와서 잘만들면 뭐합니까
저때 lg의 as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lg 살생각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