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직무집행 정지 필요"…탄핵 찬성입장 밝혀(2보) [새창]

과연?

4882 2024-12-06 11:25:28 4

bbc와의 인터뷰 안귀령... [새창]

확실한건 저 X새끼들은 아직 뽑은 칼을 완전히 넣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그 칼을 언제라도 다시 휘두를 수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그 칼 뺏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죠. 바로 오늘 내일입니다.

정신못차린 2찍인지 씹선비인지 한심합니다.

4881 2024-12-06 10:15:26 0

bbc와의 인터뷰 안귀령... [새창]

씹선비

4880 2024-12-06 10:13:24 6

bbc와의 인터뷰 안귀령... [새창]

딱 잘라 말해서
무장한 군인이 국회 진입한거부터가 X나게 잘못된 상황
그 상황을 한 국민이 용기있게 항의하는 거고.
그걸 왜 니 조때로 해석하냐고. 씹선비가 따로 있냐.

4879 2024-12-06 10:06:05 3

ㅇㅎ) 중국인에게 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칭찬 [새창]

그렇지요??

4878 2024-12-04 17:53:18 3

ㅎㅂ?)잠깐 열좀 식혀줄....(헐벗은 누나~*) [새창]

4877 2024-12-04 15:03:20 1

쿠데타 사태를 지켜본 원로 2인의 평가 ㅋㅋㅋㅋ [새창]

날카로우십니다!

4876 2024-12-04 14:24:04 2

게시판이 뒤숭숭한 관계로 ㅎㅂ 올리고 갑니다 그럼이만 [새창]

4875 2024-12-04 14:20:26 4

쿠데타 사태를 지켜본 원로 2인의 평가 ㅋㅋㅋㅋ [새창]

' 쿠데타의 원로' 입니다. ㅎㅎ

4874 2024-12-04 13:16:05 43

12월 3일 10시 30분 계엄 선포한 이유 [새창]

12월 3일 45년만에 선포된 계엄령이 6시간만에 해제 !!
1 2 3 4 5 6 !!

4873 2024-12-04 12:42:41 7

이번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애국심을 잠시 옅봤네요 [새창]

설마 2찍들이 어제 국회앞으로 달려와서 장갑차 앞을 가로막지는 않았겠죠.
잠시나마 뿌듯함을 느껴도 될듯해요.
물론 저 돼지새끼 완전히 끌어내리기 전까지는 안심을 못하겠지만요.

4872 2024-12-04 12:37:27 3

각종 안전장치는 [새창]

계엄군중 한명이 나중에 돌아가면서 고개숙여 미안하다고 한 사람도 있고
주진우 기자가 국회 돌입한 지위자와 계속 얘기하니까 명령때문이라면서 어쨌건 본심은 아니게 보였습니다. 다행이도.

4871 2024-12-04 11:07:17 1

이 야~~~~ 래전드가 실현 되는구나 [새창]

4870 2024-12-04 11:04:47 2

유시민이 전화로 '대통령이 군 미필이라서' [새창]

끝까지 무능했네요. ㅋ

4869 2024-12-03 16:49:17 1

ㅎㅂ)분위기 전환....(땀식히는 인형탈 알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