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일부함유] AI가 그린 설화 속 존재들 [새창]

인수사신 갓은 누가 씌워준건가요.. 손이 없는데 ㅎㅎ

4548 2024-07-01 18:34:12 1

[익명]집 사는 시기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새창]

이게 맞는 말씀인데.. 사람 욕심이 참 그렇네요. ㅎㅎ

4547 2024-07-01 18:20:24 0

류수영(어남선생)의 기사식당 돼지불백 레시피 [새창]

4546 2024-07-01 13:34:43 6

청원 60만이라고 무시해? 좋아! 그럼 200만 이상 갑시다. [새창]

해결을 안하는게 아니라 일부터 대기열을 만들었겠죠.

4545 2024-07-01 11:34:00 0

"기를거랬잖아! 기를거랬잖아!!" [새창]

튀김옷 입고 튀겨지면서도 살아있던 생선 영상도 있던데...

4544 2024-07-01 10:29:05 0

깜박이를 켰더니 뒷차가 풀악셀 밟음 [새창]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홍대쪽이었는데 절대로 안끼워주려고 저런식으로 버팅기던 차가 그 앞차를 살짝 들이받음.. ㅋㅋㅋㅋ
옆에 지나가면서 손이나 흔들어줄걸~ 하고 생각납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들걸 그랬나??

4543 2024-07-01 10:25:47 1

이삭토스트의 실체를 밝히는 가맹점주.jpg [새창]

계속 좋은 이미지와 실체이기를 바랍니다~

4542 2024-06-29 14:35:11 3

ㅇㅎ)조용할때 올려보는....!!! [새창]

4541 2024-06-29 10:43:51 2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하네요 [새창]

작은회사를 다녀서 출산 다음날부터 일함 - 이거 가능함? 아무리 회사가 작더라도 출산 직후 여자에게 일을 시킨다고?
조리원에서 시트 세탁을 직접 한다 - 진짜로?? 난 조리원에서 바꿔주던데
진통하는 동안 게임 - 애 낳는 곳에선 핸드폰 꺼내는거 불가
태교여행을 갔는데 생맥주를 마신대 - 임신중에 술을 마셔??
제주도 여행 - 6개월 아이를 비행기를 태운다..
글 마지막에 아이를 사랑한다는 엄마가 임신중에 술을 마시고 갓난애를 비행기를 태우고..??

이상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님

4540 2024-06-29 10:24:33 0

국민청원 45만 근황 [새창]

지금시간 대기인원이 약 7천7백~

4539 2024-06-28 18:10:18 5

국민청원 45만 근황 [새창]

제가 올릴때 10만 좀 넘었는데 팍팍 올라가네요. 얼렁 끌어내립시다.

4538 2024-06-28 12:41:01 1

[단독] "그냥 20억 불러 버릴까?" 손웅정사건 녹취록 등장 [새창]

역시나!

4537 2024-06-28 12:31:21 17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하네요 [새창]

저도 소설에 한표요.
출산하는 장소에서 핸드폰을 꺼낼수나 있나요 ????

4536 2024-06-28 12:27:20 1

노무현의 후회 [새창]

시작한다는게 중요한겁니다. 누군가가 끝을 맺겠죠.

4535 2024-06-28 12:23:34 1

손웅정 감독 '학대' 사건의 실체는 큰거는 아닌 듯 [새창]

자식농사 어떻게 지으셨는지 이미 증명 끝나신 분이신데.
전 한쪽으로 기울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