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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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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11-05-12 23:09:10 4
마영전 누드패치 . JPG [새창]
2011/05/12 22:28:47
??? 마영전은 캐릭터 위에 옷을 덧씌우는게 아닌데 누드패치가 가능하다고요?
스샷으론 뭔들 못만들까요
실제로 이비로 잉카라 상의 입고 시점을 옆으로 해서 보세요
옷과 가슴 부분이 벌어져 있는데 거기에 공간 있습니다
111 2011-05-12 23:05:50 1
웃긴 댓글 ㅋㅋㅋㅋ [새창]
2011/05/12 22:57:24
국내에서 돼지고기 촌충 확인된게 80년대 이후로 한번도 없다는걸 어디서 봤는데....오유였나?
110 2011-05-12 23:05:50 50
웃긴 댓글 ㅋㅋㅋㅋ [새창]
2011/05/13 08:09:51
국내에서 돼지고기 촌충 확인된게 80년대 이후로 한번도 없다는걸 어디서 봤는데....오유였나?
109 2011-05-12 22:48:08 0
[새창]
파트라슈가 수컷이었나?
108 2011-05-12 22:40:22 0
마영전 누드패치 . JPG [새창]
2011/05/12 22:28:47
마영전은 누드패치가 100% 불가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7 2011-05-12 17:51:24 0
운영자님께 건의사항 [미스터리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새창]
2011/05/12 16:54:10
게시파을 새로 만들지 말고 공포&미스테리 게시판으로 바꾸고 머리말같은걸 넣게 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요
106 2011-05-12 17:51:24 0
운영자님께 건의사항 [미스터리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새창]
2011/05/12 22:58:11
게시파을 새로 만들지 말고 공포&미스테리 게시판으로 바꾸고 머리말같은걸 넣게 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요
105 2011-05-12 17:20:18 0
싱글게임중에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1/05/12 10:21:01
아니면 x3:terran conflict

미칠듯한 자유도의 우주항해 시뮬레이션입니다

두개 다 한창 빠져있을땐 밥도 안먹고 했었죠 ㅋ
104 2011-05-12 17:18:04 0
싱글게임중에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1/05/12 10:21:01
anna 1404
마이너한 문명급 타입머신 게임입니다
103 2011-05-11 22:56:11 1
사람도 공격하는 몽고 살인 벌레 [새창]
2011/05/11 21:44:43
듄에 나오는 샌드웜인가
102 2011-05-11 19:41:38 0
어느 개독의 논리.jpg [새창]
2011/05/11 19:33:43
고도의 개독까다
요즘엔 저런게 잘 통하지....
101 2011-05-11 19:41:38 1
어느 개독의 논리.jpg [새창]
2011/05/11 22:53:35
고도의 개독까다
요즘엔 저런게 잘 통하지....
100 2011-05-09 02:53:13 0
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1/05/09 01:16:44
발더스게이트
99 2011-05-03 17:07:43 0
한국의 소드마스터들[BGM] [새창]
2011/05/03 14:15:58
김체건
무예도보통지에 실려있는 인물로서, 무협지같은 삶을 산 인물이다. 그의 아들인 김광택의 경우 신선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에게 붙은 별칭, 별명, 이명은 검선(劍仙)으로서, 검술의 달인이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후 일본의 검술에 감명을 받은 조선의 훈련도감에서는 왜검을 익힐 자로서 무예에 상당히 능했던 김체건을 선발하여, 왜검을 익혀오도록 하였다.

이러한 왜검을 익힌 방법에 대해서 공통점이 있다면 훔쳐배웠다는 것이고, 두가지의 출처로 나뉜다.

하나는 조선 내의 왜인들이 거주하던 왜관에서 배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선에서 왜로 사신을 보낼 때에 사신으로 가서, 일반인으로 위장하여 배워왔다는 것이다.

훔쳐 배운 것치고는 굉장한 경지에 올라, 이후 조선으로 돌아와, 혹은 왜관에서 나와 지고한 경지에 올라, 임금의 앞에서 시연할 때에 워낙에 날래고, 대단하여 임금이 놀랐다고 한다. 재 위에서 검술을 시연하였는데, 마치 춤을 추는 듯 우아하고 아름다웠으며, 재에 발자국 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날랬다고 한다.[4]

김광택전은 전설 비스무리한 것이라, 신뢰도가 좀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객관적 사료라고 할 수 있는 무예도보통지나 실록의 기록으로서 추측해보자면, 김체건은 당시 왜로 파견된 무리에 자신의 이름이나 정체를 숨기고 파견되었고, 이후 일본에서 3년 동안 따로 떨어져 나와 시간을 보냈으며, 일본 전토를 돌아다니며 수행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검보를 얻어 수행을 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무예에 상당한 식견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 조선에 전해지던 '조선세법'이나 본국검법에 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검(劍) 자체에도 재능이 있었는지, 저정도로 대단한 경지에 오르기 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3년이었다고 한다. 이후에 조선으로 돌아온 후 청으로도 보내져 청의 무예를 익히고 왔을 가능성도 있다.

우리나라의 무협영웅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지만, 이러한 김체건을 뛰어넘는 이로서 그의 아들인 김광택이 있다.
98 2011-04-29 20:18:34 1
삼성에 맞선 제갈량급 책략 ㄷㄷ [새창]
2011/04/29 18:55:24
내 친구도 저거 쓰는데

분명히 전원을 꺼놨는데 진동이 울려서 식겁했다던데

그정도면 말 다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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