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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6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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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18-05-25 08:40:57 1
[새창]
레알 보살님 ㅠㅠ
연애인도 지원한게 아니고
집 앞마당에서 강아지랑 놀고 있는데 캐스팅 됐다고...
1717 2018-05-25 08:17:55 0
아이폰8 64g샀는데 잘샀는지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5/20 21:38:17
저는 아에 통으로 공홈에서 구매하고 저가요금제 쓰고있어요
1716 2018-05-24 22:49:23 10
경주의 어느 아파트 사전점검 [새창]
2018/05/24 14:24:53
전주 에코스티 내년에 들어가서 내년만 생각하면 신혼집에설레는데....
저 집에 들어갈 맘에 설레셨을 분들의 감정을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1715 2018-05-24 14:18:31 0
당신의 이름은? [새창]
2018/05/24 13:25:37
칠단이 먼가 여자이름 스랍네
1714 2018-05-24 14:14:23 5
[새창]


1713 2018-05-19 11:49:28 2
???: 캡틴 로저스는 격투술의 달인입니다. [새창]
2018/05/19 11:22:52
저두요 캡아 맘에 안듦
1712 2018-05-19 11:46:58 3
명품과 짝퉁의차이 [새창]
2018/05/19 10:49:02


1711 2018-05-18 09:06:10 13
헐; 방금 집에 변태 들어옴;;; [새창]
2018/05/18 04:46:02


1710 2018-05-18 08:16:29 0
이 영화 알면 (할)아재. [새창]
2018/05/16 21:12:17
전 초등학교때 500원 내고 봤어요 전교생이 의무로 ㅋㅋ
1709 2018-05-17 11:39:52 4
이 영화 알면 (할)아재. [새창]
2018/05/16 21:12:17
초등학교 강당에서 500원씩 의무적으로 내고 애들한테 저거 틀어줬었음.....
90~96년 사이 초등학교 다녔었는데....
그 시절 초등교사들은 정말 욕을 안할수가
1708 2018-05-17 09:13:16 1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15:58:56
제가 15살인가 걸린치질 서른살인가에 수술받았죠 후후훗...
응아 하러 가면 까꿍^^ 하고 인사를 해주던 친구와 15년만에 이별을 했는데
전 응꼬도 응꼬지만 두통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밤에 이불 붙잡고 울어뜸....
이주일동안 큰 대야에 따순물 계속 틀어놓고 있었어요...
좌욕 안하믄 너무 아파 ㅠ
좌욕은 정말 최고....
1707 2018-05-16 15:17:24 2
OBS '이것이 인생'에 출연했습니다 [새창]
2018/05/16 00:51:33

이거 무슨 캐릭인가요? 파판할땐가 본 것 같기도 하고 영화에서 본 것 같기도 한데....
아... 스타워즈 캐릭터인가? 맞나요?
1706 2018-05-16 11:31:35 1
이상과 현실의 온도 차이.jpg [새창]
2018/05/15 22:1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5 2018-05-15 16:13:18 0
대륙의 수박녀.gif [새창]
2018/05/12 18:33:50
음란마귀 안됑
1704 2018-05-15 15:51:04 0
(역수입)살면서 스쳐간 여자와의 썰.jpg [새창]
2018/05/14 20:10:59
여자친구 아직도 없죠? 그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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