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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2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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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식 4만키로 밖에 안되는데 어머니 장보기용 차라 차가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정비사가 그냥 차가 늙어서 관절 같은데가 다 아프다고 하더라고용. 가스켓 이런데 고무로 된데가 새는데가 많다고. 오일 전체적으로 다 갈고 미션 센서 바꾸었는데 확실히 울컥거림은 없어졌네요 ㅋㅋ. 머 샤프트랑 머 시기 머시기 이런데도 장기적으로 보면 갈아야 된다고 하는데 80만원 정도 더 들거라고 해서 오늘은 40만원으로 오일류 갈고 미션 센서 갈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