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새창]

맞습니다.
지금 가상화폐는 투기가 확실하죠.

99 2018-01-01 11:10:23 1

좋게 삼성 장학생으로 부르시죠 [새창]

엇?
김필규 기자가 있네요
jtbc ...

98 2017-12-31 20:33:22 12

[새창]

당연한 법리해석입니다
부정청탁 금지법의 취지에 맞는 해석입니다

97 2017-12-31 16:57:06 8

[새창]

백번양보해서 홀대론이 맞다고 해도
홀대한 중국을 나쁘다 하지않고
홀대받는 자국대통령이 무능하다고 까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가해자는 놔두고 피해자한테 뭐라하는 이런 뭣 같은 상황때문에요
결국 홀대론이 자국대통령을 보호하려는게 아니라 반대로 자국대통령을 망신주기 위한 비열한 선동인것을 우리 모두가 알기때문에 홀대론을 비판하는거죠

96 2017-12-25 11:47:58 0

눈오는날 뒤에서 박았는데 내려보니 회사동료.. [새창]

보험처리하는데 좋게 끝내는게 어디있어요
이미 가해자 선을 떠났으므로 보험사하고만 관계가 있어요
최대한 보상받으세요

95 2017-12-25 11:45:17 0

뒷차 100% 과실 접촉났는데요.. 차를 어디로 보내야될까요? [새창]

보험처리는 사업소나 지정정비업소 가는게 좋습니다

94 2017-12-25 10:42:52 0

기프티콘 나눔!! [새창]

나눔엔 추천

93 2017-12-24 11:00:41 2

이런게 진정한 몰이 [새창]

양몰이

92 2017-12-22 08:30:53 1

29명의 고귀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먼저 조의를 표합시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1 2017-12-16 11:13:10 25

일반인이 보는 문케어 사태에 대하여 [새창]

글쓰신분 의도는 알겠으나 현재 사태의 핵심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돈없어서 병원못가고 치료못받는 일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을 뿐입니다.
의사분들은 정당한 의료행위의 대가를 받고 싶어 하십니다.
둘다 타당하며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 주장이 왜 서로 충돌하는 것 처럼 보이지요?
서로 윈윈 할 수 있는데...
문재인 케어는 의사분들 돈못벌게 하는게 목표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의사분들은 윈윈할 수 있는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그 점을 적극적으로 설득하지 않고
마치 정부가 의사들을 고사시키고 국민들이 의사들이 돈버는 것을 싫어한다는 프레임을 짜시나요.
의사분들과 의협은 방향을 잘못잡았어요. 엉뚱한 주장으로 사실을 호도하여 결국은 의사와 국민 모두 손해보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요 ...

90 2017-12-13 12:17:21 1

여자 손이 이렇게 부드러운걸 처음 알았어요! [새창]

축하합니다
화이팅^^

89 2017-12-13 12:10:26 1

문케어 여기는 이렇게 생각하군요. [새창]

네
심평원적폐 청산해야합니다. 반드시...
그리고 어쨋든 이번 사안은 의협이 국민을 설득해야 하는 위치에 있어요.
그런데 국민 입장에서 의협의 메시지 설득보다 다른 부수적인 것들에 더 신경쓰여서 의협의 진의를 의심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일단 의협부터 진솔하게 국민에게 메시지 던지세요
설득하세요
전략바꾸세요
의협대표자 바꾸는 것 부터... 이런 사소한 것들 부터 바꾸어 나가면서 진의를 호소하시면 국민들이 마음을 열어줍니다
그런데 지금 의협 스스로는 그런 노력이 안보이네요
스스로도 개혁하지 않으면서 국가의 개혁과제를 반대하는 듯한 형국이니까요
정말 총체적난국입니다. 의협이요
메시지만 주장하지 마시고. 제발. 메시지 주장과 전달 전략을 바꾸시고 진심으로 행동하세요

88 2017-12-13 11:53:54 3

문케어 여기는 이렇게 생각하군요. [새창]

뭔가 국민들의 원하는바와 열망과는 거리가 먼 방식 같아요 말씀하시는게요..
설사 의협이 주장하는바가 일견 타당한 면이 있다 치더라도 주장하는 방식이 잘못되었어요. 국민이 보기에는요. 기득권 유지를 위한 이기심으로 많이 의심 받죠 지금 의협의 행동은요.
그리고 항상 이런 논쟁에서 느끼는 것인데 국민을 무지한 존재로 여기고 자신들의 주장데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들을 기저에 깔고 계신 것 같아요. 엘리트 의식인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 한경오와 같은 자칭 진보개혁 언론들이 국민에게 외면당하는 것과 의협의 행동이 국민지지를 못받는 것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개별사안보다 거대 담론을 바라보는 시각이 국민과 의협은 전혀 다른 갓 같아요

87 2017-12-13 10:41:48 1

제주 516도로 명칭변경 국민청원 [새창]

참여했습니다

86 2017-12-12 10:56:33 6/7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의료수가 현실화가 일리 있고 현재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라는 것에 동의 한다고 했는데도 대댓글들이 가시돋힌 말이 많네요
제가 언급한 의심이란 문정부에 대한 의심이 아니라 의협의 이기심 아니냐는 의심이구요
본 댓글들에서도 서로간의 소통이 잘 안되는 것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