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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6-11-22 11:47:53 1
헌법에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조항은 없다. [새창]
2016/11/21 15:19:35
당장 국가공무원법 65조1항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해야겠습니다.
9 2016-11-06 14:49:40 14
박근혜 "국민이 지지해서 뭐를 할겁니까?" [새창]
2016/11/06 13:38:35
그러니까 필리버스터 정국 당시.
야당의 필리버스터느 포퓰리즘이고 국민을 그럴듯하게 현혹시키는 것이다 라고 표현을 한 것 같기는 한데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의 지지가 있어야 하는데.. 저런 마인드는 결국 국민을 계몽의 대상인 개 돼지로 보는 것이고.. 내가 옳으니 무조건 나를 따르라 하는 생각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것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기가 아니죠.
8 2016-10-27 23:30:22 7
[새창]
요즘에도 저것과 똑같은 말이 많이 들려오죠.
역시 매국노의 입에서 나오는 논리였군요.
7 2016-10-27 11:42:00 18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노무현은 대통령의 권위를 없앴고" [새창]
2016/10/27 09:18:19
노대통령이 권위주의를 청산한거지 대통령 권위를 없엔건 아닙니다.
대통령 권위는 중요한거죠.
6 2016-08-30 18:35:21 8
냉혹한 PC방의 세계 [새창]
2016/08/30 12:44:26
세상사 모든일이 그러하겠지만..
지포스 라데온에 대한 인식은 좀 많이 왜곡되었고.. 그러한 왜곡이 진실처럼 굳어지는게 안타깝습니다.
라데온이 일반적인 인식처럼 나쁘지 않으며 오히려 뛰어난 점이 많습니다.
지포스가 한국에서 과대 평가되는 면이 많으며.. n이라는 기업의 소비자를 배려하지 않는듯한 행태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치를 떨고 있지요. 특히 가격에서요.
라데온이냐 지포스냐는 이제는 취향의 영역이고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적어도 게이밍이나 동영상에서는 실패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점유율1위 제품은 고평가 하고 2위 이하 제품은 필요이상으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서.. 라데온을 사용하면 뭔가 하자있는 시스템처럼 보더라구요. 성능이 막 엄청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가성비도 대체로 업치락 뒤치락 한데.. 지포스만이 정답인 것처럼 얘기하는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마치 갤럭시폰 또는 아이폰만이 좋은 제품이고 상대 제품은 항상 덜떨어진다고 말하는 것과 같지요.
두 제품은 각기 개성을 가지고 있기에 취향대로 고르면 되는 것과 마찮가지 입니다.
5 2016-04-14 09:13:23 0
국민의당 비례대표에서 더민주 이긴점이 찝찝합니다. [새창]
2016/04/14 08:59:24
새누리 지지가 국민의.당으로 이동했다해도..
결국 더민주는 지지가 낮은상태에는 변함이 없네요 ㅠㅠ
4 2016-03-08 08:51:40 0
SM5시동꺼짐으로 소비자분쟁조정 이겼는데 그냥 차 찾아가라네요 [새창]
2016/03/07 22:42:21
르노만 문제라기 보다
유독 우리나라에 있는 기업들이
한국소비자를 대하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왜그럴까요.
한국소비자가 두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두려운 대상이 되도록
사회를 바꾸어가야 하는데
요원하네요...
3 2016-01-24 10:18:17 1
국민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3초생각후클릭) [새창]
2016/01/24 10:14:26
맹목적인 투표가 아닌
고민후 투표라면
더욱 좋겠죠
2 2016-01-23 08:54:31 3
왜 오유메인에 경제살리기 광고가 나오죠? [새창]
2016/01/23 08:38:39
아마도 오유가 직접 저 광고를 게제한게 아니라
광고배너회사에서 저렇게 띄운 것 같습니다.
오유는 배너자체를 없에지 않으면
저광고만 선택적으로 내릴 수 없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불편한 건 맞습니다.
1 2016-01-03 11:33:00 92
김한길 탈당 선언! 동시에 문재인 대표의 '웹젠' 김병관 의장 영입! [새창]
2016/01/03 11:09:12
"감히 말씀드리건대, 흙수저와 헬조선을 한탄하는 청년에게 '노력해보았나'를 물어선 안 된다. 염치없는 말이다. '꼰대'의 언어일뿐"이라며 "떨어지면 죽는 절벽 앞에서, 죽을 각오로 뛰어내리라고 말해선 안 된다. 저는 열정으로 도전하는 청년에게 안전그물을 만들어 주고 싶다"

심히 좋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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