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마사지샵을 다녀요 [새창]

익명까 샤발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2016-04-14 11:30:48 0

[새창]

꺼져 (39세 / 모솔 / 무직)

363 2016-04-14 11:30:16 0

[익명]여섯번째 시도...는 뭘할까요?? [새창]

작성자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_^

362 2016-04-14 11:25:19 0

[새창]

남자친구분 솔찍히 무섭네요..

사랑이 점점 집착으로 변해가는거 같아요. 아주 작은것에서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몇년 잠깐 살것도 아니고.. 결혼하시면

평생을 그렇게 살으셔야 할텐데.. 과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평생토록 참으실수 있을런지 걱정이네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난 이런저런 부분이 맘에 안든다.. 꼭 이래야만 하냐.. 너는되고 나는 왜 안되냐?

대화를 나누세요 .. 꼭.. 계속 묵묵히 속에 담아두시다가는 언젠가는 폭발하고

돌이킬수 없습니다...............

361 2016-04-14 11:07:38 2

남자친구가 마사지샵을 다녀요 [새창]

사람들이 무슨 안마 이야기만 나오면 생각나는데로 이야기하는데

무슨 안마가 업소입니까? 저여자로 합시다.. 저여자로 데리고 오세요.. 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에요.. 남자가 들어올수도있고..때론 여자도 들어올수 있는건데

무조건 여자가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님들은 오해하시는 겁니다..

이 부분에 좀 오해 없기를 바라고요.. 뭔 무조건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들리면

경험도 없는분들이.. 아~ 그런갑다 하고.. 마치 다 아는듯이 이야기하는데

그런것좀 고쳤으면 좋겟네요.... 솔찍히 까놓고 이야기 하면

술먹고 진짜 빼고싶으면 돈좀 더주고 더 좋은곳으로 건마 안가요...

359 2016-04-13 23:16:29 0

냐옹이가 온지 열일곱쨰날 사진 [새창]

경축 드리옵니다..

앞으로 더욱 더 기대가 되는군요 ㅋㅋ

358 2016-04-13 23:14:54 0

새끼 고양이 그루밍 [새창]

357 2016-04-13 23:12:04 1

[새창]

356 2016-04-12 21:33:15 0

요즘 말투... 저만 예민 한가요? [새창]

그게 아니자나요 ㅡㅡ 예의 차려서
말하는게아니고 지금 29님이 하시는
말씀처럼만 원하는거에요
뭔 예의 까지 바랫나요 제가?

B29님이 하시는 말씀을 표현하자면

머가 거슬림? 예의 차려서 말해야된다

생각함? 이거 아닐까 싶네요

이상하지않아요? 거부감 안생겨요?

대부분이 넷상으로 이런말투 쓰는데
뭐 아무렇지도 않나요?

355 2016-04-12 21:26:32 0

요즘 말투... 저만 예민 한가요? [새창]

반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용인하고
나도 반말로 말하겟다 이건가여?
많이들 쓰니까 반말이든 뭐든
상관 없다는 건가영?

354 2016-04-12 21:21:47 1

요즘 말투... 저만 예민 한가요? [새창]

풍자를 해본것 뿐인데
그걸 그대로 받아 들이시는군요
슬프네여

352 2016-04-12 21:17:02 0

요즘 말투... 저만 예민 한가요? [새창]

정말 친한친구 사이는 제가 이해는 한다지만
요즘 세대는 어딜가든 서로 처음보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반말식으로
툭툭 던지고 또 상대방도 똑같은 말투를쓰드라구요 니 말투가 왜그렇게 짫냐고 맞받아 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네여

351 2016-04-12 21:11:19 0

요즘 말투... 저만 예민 한가요? [새창]

에이.. 그걸또 그렇게 받아 들이시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