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러 갔다가 심쿵...-_-) [새창]

439 2016-06-02 00:28:04 0

오늘 우리나라 전부 2군들인가요? [새창]

먼데 어떻게 가요..변명하고 있을듯요

437 2016-06-02 00:14:08 0

[새창]

제가 너무 늦게 알아버렷어요.ㅠ

436 2016-05-28 00:35:32 0

키워! 키우라고! [새창]

민소희를 아시다니...

몇살이야 이거..(진사 소대장버전)

435 2016-05-28 00:33:20 0

[새창]

고양이는 유두가 몇개인가요?

434 2016-05-26 21:33:14 0

[익명]27살 모쏠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습니까? [새창]

진짜 모솔탈출 하고싶으면 지나가는 마음에 드는 여자사람 전번따..
어차피 실패할건데 뭐하러 하냐.. 그리생각하면 평생 그렇게
고민이나 하고살아라.. 연애에 연연하지마.. 그냥 있는 그대로를 즐겨.
나처럼 게임이나 하면서 먹고싶은거 먹어가면서
놀러가고싶은곳 다 놀러가면서 즐겨... 연애 ? 그런거 생각 안한지 오래다
(39세.모솔.무직)

432 2016-05-25 22:30:03 0

[익명]ㅅㅂ 여잔데 죽고싶다 지금 당장 [새창]

췟 우울하면 나랑 사귀던가
(39세.모솔.무직)

426 2016-05-22 12:19:29 0

[새창]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이
양치기 소년의 금화를 발로 짓밟고
나쁜짓을 하다가 자신의 잘못을 깨닿고
쁘띠 제라베 쁘띠 제라베 부르면서
오열하던 장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