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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1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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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전망과 훈수입니다. 이징징의 욕심이라면 어떤짓거리도 할 새끼지만.
이작가 시나리오대로 한다해도 이미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는 불가능.
조직도 없고 여론도 안좋은데 제기불능으로 전망합니다.
예를 들어 정동영이 개판치고 이미지세탁할려고 얼마나 생쑈했습니까.....
쌍용자동차 농성장, 강정마을 , 뭐 이슈가 되고 약자들이 있는곳에는 제일먼저 쫒아다녔지만
한번 돌아선 민심은 돌아오지 않았고 끝내 탈당하고 관악구 보궐선거에 나갔죠 그리고 낙선.
지금 국민의당에서 국회의원질 하고있지만 백남기어르신 사건때나 그어떤 약자들을 위해 찾아가지 않습니다.
걸레를 빨아서 행주로 쓸수는 없어요.
이징징과 안연정은 끝났다고 봅니다. 박원순시장도 뭐 마찬가지고요. 이미 본성을 들켜버려서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 있는 자리는 다시할수 있어도. 더큰 자리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