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대표 되면 열린우리당 시즌2로 흘러갈것이 뻔히 보인다. [새창]

이해찬을 옹립한 사람들의 속내대로 흘러가겠죠? 그들이 원하는게 과연 정권 연장일까?

4087 2018-08-21 08:14:24 67

오늘아침 뉴스공장..김어준이 이해찬을 띄우는 방식 [새창]

털보 속셈이 너무 훤히 들여다 보여서...청취자를 바보로 보는구나 싶어 화가나요.
자기가 프레임 만들어 주면 그대로 수용하는 바보들...

4086 2018-08-21 00:37:25 9

야잇 양심없는 털루킹 찢공모들아 이승환까지 제대에 올려보내니 [새창]

그래요.
관심 줄 가치도 없어보임.
그냥 쭉 무관심으로 대응 않는게 상책.
사실 존재감도 희미하니까..

4085 2018-08-20 14:39:41 39

[새창]

저도 봤어요. 찰나의 썩은표정
아무렇지 않은척 서둘러 장사 잘되냐고 너스레 떨더만여..

4084 2018-08-20 13:35:33 3

[새창]

저도 조금전에 같은 분들께 한표씩 드렸네요.
샤워하다가 투표 전화받았어요 ㅎㅎ

4083 2018-08-16 10:16:27 3

[리얼미터] 민주당대표 지지도,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순 [새창]

일반당원은 투표권도 없고 권당 168명이 표본이나 되나요?

4082 2018-08-16 08:52:57 14

권순욱의 사상이 문프의 생각과 180도 다르다는 증거 [새창]

문프빼고 선택적 지지하며 지켜보겠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권순욱 스토커가 참 많네.

4081 2018-08-10 19:33:07 17

김경수 도지사께서는 민주당지도부에 미운털이라도 박히셨답니까? [새창]

문재인대통령 의원시절 생각나네요.
민주당 내에서 완전 왕따 시켰잖아요.
그래놓고 선거때만 친한척...

4080 2018-08-10 11:55:34 11

[새창]

'화난' 시민이 옷을 잡아끌었다고 하니...
김경수 지사가 시민을 화나게 한 원인제공자 같이 느껴지네요. 헐...

4079 2018-07-29 19:06:32 7

김부선 "갈비뼈 부상..경찰출석 8월말로 연기" - 가지가지 한다. [새창]

정치신천지라고 모욕하고 계속 반말투의 글을 올리고 비아냥 대면서 열받게 한 후 저처럼 실수하게 되는 상황을 유도하는 방식 인가요?
너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갈비뼈 부상 당한 사람에게 가지가지 한다고 비꼬는 모습에...
연락오면 받아야죠.

4077 2018-07-29 16:13:52 26

[새창]

작전세력이라는 증거가 어딨나요?
그럼 누굴 지지해야 작전세력 소리 안듣게 될지 좀 알려주세요. 그 이유도.

4076 2018-07-29 16:12:52 28

[새창]

그 쉬운걸 왜 아무도 안했을까요?
민주당 내 그 누구도 한번 질러보는 액션 조차 안했잖아요.
김진표 의원의 한마디가 둑을 터지게 할 첫 돌팔매이길 바랍니다.

4075 2018-07-27 14:41:21 14

이재명 때문에 김진표 지지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것임 ? [새창]

지선때랑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방식으로 폭주중이네요.

4074 2018-07-26 23:20:26 1

[새창]

어떻게든 이쪽 표 분산시키고 싶은 마음은 잘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