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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2016-11-01 13:58:59 9
이 시국속에 '중립'을 선언한 인제대 학생회.facebook [새창]
2016/11/01 13:36:15
학생회에서 취업에 대해 감점사항이 생길까봐 쫄았는것 같습니다. 인제대학생회장 및 이하 집행부이름으로 뭘하기가 두려운것같네요. 하여튼 어떤식으로든 취업볼모가 된것같습니다.
635 2016-11-01 10:35:23 0
분노한 문재인 전 대표 [새창]
2016/11/01 07:17:50
말로 안통하는거 아시잖아요.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경고만 하지마시고요. 국민들은 준비됐습니다.이끌어주세요
634 2016-11-01 10:29:28 0
이 지지율 도표를 보면 문재인도 느끼는 바가 있어야할 겁니다. [새창]
2016/11/01 09:53:42
갑자기 안철수는 왜????
633 2016-11-01 10:27:52 0/7
이 지지율 도표를 보면 문재인도 느끼는 바가 있어야할 겁니다. [새창]
2016/11/01 09:53:42
동감입니다. 문재인님 너무 신중한자세 보기 그러네요
632 2016-10-31 17:51:14 0
[새창]
정언명제 선언하셨네요. 이거 허위사실유포죄로 고발대상감입니다. 물론 제목은 다 캡춰해놨습니다.
631 2016-10-31 17:49:37 0
"위대한"이 어울리는 지도자 문재인 그리고 거대하고 위대한 국민 [새창]
2016/10/31 17:45:30
"위대한", "지도자" 이런 단어 좀 그만. 여기가 뭔 조선시대, 유신시대, 북한도 아니고... 사후 100년이 지난 시점이면 역사적관점에서 모르겠지만..
630 2016-10-31 13:10:12 0
시위 중 폭력에 대한 뻘생각 [새창]
2016/10/31 11:15:58
국민저항권이란게 있습니다. 말로 착하게 타일러도 안되면 그냥 노예로 사실래요? 아님 저항하시면서 위정자들 똥줄타게 만들까요..
629 2016-10-31 13:07:24 0
무력투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하하지 맙시다. [새창]
2016/10/31 11:04:11
아 그래서 선진국들은 시위하면 차부수고 화염병던지면서 시워하는구나..시위가 무슨뜻인지 아세요?

무조건적인 폭력적시위나 무조건적인 비폭력시위 둘다 현실에 맞지않습니다.

위정자들이 아...여차하면 정부를 엎을수도 있겠구나.. 조심해야겠다...란 긴장감을 줄수있는 시위가 되어야합니다.
628 2016-10-31 12:42:18 16
민간인 된 우병우, 처음 한 일은 텔레그램 ‘망명’ [새창]
2016/10/31 11:52:19
역시 깨톡은 위험했던건가...깨톡.. 이제 정치권따라 이리저리 변신하면 오래 못간다. 한방에 훅간다는걸 명심해라.
627 2016-10-31 12:39:04 0
[새창]
이준석. 박근혜를 존경해서 정치계에 발을 들이 인간인데 이제 완전 발을 빼겠다는 계산이군. 너도 이제 국민들에게 완전 각인됬어.
626 2016-10-30 01:43:00 4
촛불시위에서 깽판치는 어느 단체... [새창]
2016/10/30 00:35:42
그런데..참 웃긴게...87년 6월 항쟁의 최전선에 있던 분들.. 그리고 2000년 이후 각종 대형 시위들...다 그런 분들이 있으니까 그나마 시위란 형태가 유지된겁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너무 비난만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정도면 아~~~~주 비폭력 평화시위입니다.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 가보세요..우리한국사람이 얼마나 순한지 알수 있을꺼에요.
625 2016-10-30 01:37:51 4
적극적 비폭력주의에 대하여 [새창]
2016/10/30 00:48:13
비폭력시위는 당연한거구요. 정부가 국민들에게 폭력을 저지르면 폭력으로 맞서야지요.. 때리는데 맞고만 있나요..???????
님이 의경한테 아무 짓도 안했는데 맞고 있어요..근데 .. 옆사람이 가만 있음 좋겠어요????
624 2016-10-30 01:33:49 2
적극적 비폭력주의에 대하여 [새창]
2016/10/30 00:48:13
이 정도의 시위면 잘못하면 정부를 엎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줘야합니다. 위정자들이 국민들이 엎을지도 모른다..라는 적당한 긴장감을 줘야하죠. 그냥 착하게 착하게 착하게 착한(?)시위 암만해봤자 그냥 시간만 흘러가죠. 밀당..밀고당기는 시위기 필요합니다.
623 2016-10-30 01:29:53 1
[새창]
솔직히 요즘 총학이란거 90%는 이력서에 리더쉽항목에 점수좀 올릴려고 학생회하는거 아닙니까? 서울권이고 지방권이고 똑같습니다. 지난번에 서강대총학이 박근혜가 서강대 망신시킨다는 논조가 있는 내용으로 연설을 하던데...참 웃기지도 않더군요.
622 2016-10-29 22:37:34 1
[새창]
경상도에 아직 저런 분들이 꽤 있습니다. 참고로 박근혜는 대선당시 51.6%의 득표율과 약 1500만표(명)을 얻고 당선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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