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손에 핵불닭이!!!! [새창]

절헌~
똥꼬의 명복을 빕니다 ㅜㅠ

228 2017-04-19 08:42:58 0

오사카 꼬치구이집~ [새창]

꼬치가 뚱뚱해보여서 조으네양~

227 2017-04-19 08:41:38 0

[새창]

채썰은거에요?
가서 고기좀 사오세요!!
초장무침에 계란하나 톡 까서 호로록~

226 2017-04-18 15:08:39 4

김고은... 이쁘다... 얼굴도... 노란 리본도.... [새창]

이수지씨한테 그러지 마세요 아무리 개그맨이라도 너무 여자분한테 자꾸

225 2017-04-18 13:40:23 4

다있소에 주방용품 구경하러 가는 글 [새창]

글쵸 고향의 맛 엄마의 맛이 빠지면 섭섭하죠~!!

224 2017-04-18 00:26:25 1

오사카 갔다왔어여 [새창]

헐 완성글이 아니었다니 아직도 진행중인 ㅋㅋㅋ 엄청드셨네

223 2017-04-18 00:24:33 1

일요일 하루종일 게임해도 와이프한테 안혼나는 방법. [새창]

호오~ 훌륭하시네요 !!
엄지척!

222 2017-04-18 00:21:07 0

집나와 혼밥하는 1인 이제 시작해봅니다 [새창]

즐거운 혼밥이셨겠네여~
가성비 좋아보여요 ㅎ

221 2017-04-18 00:19:13 1

저 어떻게하지요? [새창]

남친님께를 남친 부모님께로 보고
패왕색의 패기를 타고나셨?? 했는데...
금방 돌아 오겠다 했는데!!

앵~!! 어디서 뒷북쟁이가 또 나타났네

220 2017-04-18 00:16:15 0

살치살 스테이꾸+반주 [새창]

첫글부터 소고기!!!
아~

달라는거에요 입 아~!!

219 2017-04-18 00:13:45 3

회원가입기념 그 동안 말았던 김밥들~ [새창]

같이 김밥체인이나 한번 검토해 보시는건??
엄청 다양하네요~ 마이쪄보임 ㅠㅜ

218 2017-04-18 00:10:53 0

저녁밥 냉장고 파먹깅 [새창]

전 비빔면은 들어있는 양념으로만 하면 넘 달고 물리는 맛이라 두개밖에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양념은 반만 고추장이랑 식초를 추가하묜~~
몇개든 먹을수 있을거 같은 맛이 되더라고영
그렇게 하면 5개짜리 비빔면이 두개씩 먹느라 하나가 남는일따윈 없어질거에요~
며칠전에 남기다니 ㅜㅠ 있을수 없어요

217 2017-04-18 00:02:47 0

[새창]

기운내~!!
토닥~토닥~

216 2017-04-17 23:59:34 0

켄싱턴에서 혼술 [새창]

아 고 근처에 혼술하기도 좋은 칵테일? 바 같은게 있던걸 어딘가에서 봤었는데 아재또래들 많이 가는데라 했어요~

215 2017-04-17 23:58:29 0

안동소주 첫경험♡(with행사2만원우럭) [새창]

아 45도짜린줄 알았는데 저건 좀 약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