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먹고 싶.... [새창]

추~~~~웃~~~천~~~

333 2017-04-23 00:14:24 4

(오늘~내일)실시간 피크닉도시락 만들기! [새창]

자취생 이연복 버전인가요??

332 2017-04-23 00:12:42 0

[새창]

훗~ 이런글은 이미 제목에 답이 있죠~
어서 완성품 사진을 올리세요~

331 2017-04-23 00:11:59 0

[새창]

현자시여~!!
오늘의 칼로리는 0시 부터였다는 단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우매한 소인을 깨우쳐 주시다니!!!
니쫌짱인듯~!

330 2017-04-23 00:10:29 0

[새창]

아하하하하하하하~~ 넘좋아 입이 안닫혀요!!
툭~

329 2017-04-23 00:02:43 0

내맘대로 라묜~ [새창]

328 2017-04-23 00:02:19 1

내맘대로 라묜~ [새창]

완뽕???
완면???
다시 낼수 있을까 싶은 맛이에요 !!!!!

327 2017-04-22 23:58:27 1

내맘대로 라묜~ [새창]

이거 생각보다 국물이 옴팡맛있는데요??
감동적인데 ;;

바지락 마트용 1봉
(지난주에 남아서 육수 만들어 냉동 시켜둔거 녹여서 썼어요)
양파 일반 사이즈 반개
애호박 4-5센티 가량
대파 파란부분만 20센티 가량
건표고 반줌
청량고추 2개
마늘 3알을 간마늘만들어서
진짬뽕 1개
맛이씀니다 장사하면 5처넌내고 사먹어도 후회안할거 같아요 ㅇ_ㅇ 강츄!!

326 2017-04-22 23:50:43 0

내맘대로 라묜~ [새창]

다행히 다 먹기전에 발견된 야채기름을 긴급 수술을 이용해 첨가 완료했습니다~
넘쳐서 다 못넣은 녀석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면은 이미 대부분 ㅜㅠ

325 2017-04-22 23:48:16 0

내맘대로 라묜~ [새창]

더늦게 드시면 잘때 힘드세요 얼릉 물올리세요~~

324 2017-04-22 23:46:30 0

내맘대로 라묜~ [새창]

으아아아아악~~~~
이 라묜은 먹고 나면 항상 후회가 남아요
니가 왜 여기에 ㅜㅠ

323 2017-04-22 23:42:05 1

내맘대로 라묜~ [새창]

사실 낮에 결혼식장에 다녀오느라 저녁은 따로 안먹었더니 고플리 없는배가 고픈척을 하는 바람에 ㅜㅠ
또 내일 출장가야해서 있는재료 다 모다라면으로
옛말에 과하면 모자라느니만 못한다 하죠
전 이말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과해야 행복하고 많이 들어갈수록 맛있음!!

322 2017-04-22 23:37:00 1

내맘대로 라묜~ [새창]

아 너무 때려넣어 넘치네요 ㅜㅠ

321 2017-04-22 23:12:28 14

아들의 친구면 내자식 맞지요.. [새창]

글게요 맘까지 장인정신 엄마정신

320 2017-04-22 23:11:43 2

아들의 친구면 내자식 맞지요.. [새창]

햐~ 역시 저랑 김밥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