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오유의 분위기가 물론 사회전체의 분위기는 아니죠. 근데 더민주 핵심지지층의 분위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오늘 더민주핵심 지지층의 분위기가 얼마나 안좋은지 데이터로 나왔죠. 정청래 사태이후 여론조사 당지지율 최소 5퍼센트 빠져나갔습니다. 수도권은 더 심각하고요. 5퍼센트 긁어와도 모자를판에
방문수 두자리 수인데 계시글도 두자리수인 국정원 알바로 오인받기 쉬운 1인입니다. 안철수 탈당때 분노하여 저와 같이 분노해주는 사람들이 많은 커뮤니티여서 가입했고 그때부터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가입일수와 방문수는 분탕알바의 충분조건일지는 모르겠지만 필요조건은 아닙니다. 이런식의 글은 정말 그누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글입니다.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게시글 다 읽어보시고 차라리 저격을 하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