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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2016-08-19 09:39:21
104
새벽에 바나나가 땡겼던 임산부의 최후.jpg
[새창]
2016/08/19 02:41:04
아오리..(소근)
1726
2016-08-18 23:37:08
1
리얼치키파티 옮기기!
[새창]
2016/08/18 23:14:22
와...
1725
2016-08-18 14:13:49
0
브들 택배왔어요!!!(feat.샘플)
[새창]
2016/08/18 14:10:03
마음의 눈으로 보고 있으니 걱정 마셔요!
1724
2016-08-18 13:53:32
2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새창]
2016/08/18 13:22:37
PC로 보니 색은 다 날라가고 총체적 난국이군요... (듀루룩)
아무도 관심 없지만 저 혼자 종이발색하며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깜샤!
1723
2016-08-18 13:52:33
0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새창]
2016/08/18 13:22:37
마지막은 사무실에서 아이브로우펜슬을 잃어버려서 ㅠㅠ 이틀간 브라운 슈 컬러로 눈썹그린거에요
사진에도 나와있네요..ㅋㅋㅋ
색이 눈썹칠하기엔 밝고붉지만
멀리서 보면 염색모에 나름 나쁘지 않네요... 허허허.. 눈썹없 보단 나은거같아요...(듀르륵)
1722
2016-08-18 13:49:32
0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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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3:22:37
2) 펄 플래쉬 는 정말로 별사탕같은 펄만 있는 섀도우여서
매트나 쉬머한 섀도에 펄추가하고 싶을때 쓰면 딱이에요
피치니아 위에 자연스럽게 펄플래쉬를 올려주니까 영롱영롱하더라구용!!
(종이에서는 이게 표현안되고 오히려 미리 발라뒀던 피치니아가 손에 묻어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가루섀도우를 블랜딩하고 싶을땐 종이에 덜어 섞으면 된다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유레카!!!)
1721
2016-08-18 13:47:13
1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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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3:22:37
2번 조합 : 피치니아 + 펄플래쉬
1) 피치니아 색깔 엄청 쨍한 자몽색인데요
여름에 놀러다닐때 이렇게 해가 다녔는데 이뻤어요..♥
과감하게 눈두덩이에!!
1720
2016-08-18 13:42:56
0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새창]
2016/08/18 13:22:37
3) 어바웃 유는 펄섀도우에요
아이라인 덮어주거나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사용해요
여기서는 종이에 표현하다 보니 뭉쳐서 맴찟 ㅠㅠ
1719
2016-08-18 13:40:14
1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새창]
2016/08/18 13:22:37
2) 브라운 슈로 눈꼬리쪽과 아이라인을 따라 음영을 줍니다 블렌딩 블렌딩
1718
2016-08-18 13:37:27
4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새창]
2016/08/18 13:22:37
1번조합 : 브리지+브라운 슈+ 어바웃 유
1) 브리지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요
1717
2016-08-18 13:30:04
0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새창]
2016/08/18 13:22:37
후면카메라가 고장나서 저렇게 들고 찍었네요 ㅠ_ㅠ 그래서 좌우반전된 상태에요!
1716
2016-08-18 13:29:23
0
요즘하는 화장을 종이에 feat.클리오 섀도우 팔레트 3호
[새창]
2016/08/18 13:22:37
사용팔레트
카카오팔레트 핫딜 대란과 옥션? 50퍼센트 벚꽃쿠폰 대란 당시에 샀던 거에요
카카오 팔레트와 클리오 팔레트 중에 엄청 고민하다 샀는데
구매결정의 큰 요인은 팁이 아니라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
1715
2016-08-18 11:14:15
0
스위스퓨어 어린왕자 지른 게 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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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23:52:13
으아 웻파우더 쿠션 각질부각 심한가요???
케이스때문에 넘나 사고싶은데 이쁜쓰레기일까봐 출시때부터 아직까지 고민중으에요 ㅠㅁㅠ
1714
2016-08-18 11:10:2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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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번엔!! 이유가 있어서 안가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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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0:58:09
오늘의 주제는 토니모리인가봐요!!!
저도 20살때 썰 풀자면 (20세의 관문은 톤몰인가요?)
한참 젤아이라이너가 뜰때 새로운 색상 구경하러 갔는데
여러 색깔중에 하나가 테스터가 없더라구요
빙구같이 아무생각없이 새거 꺼내서 뚜껑을 뽁 하고 열었는데
손님 개봉하면 사셔야되요~
이러셔서 앗 죄송합니당~ 하고 제자리 나뒀는데
아뇨 손님.. 사.셔.야.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이제야 상황파악하고 강제구매 했어요ㅋㅋㅋ
그 순간에 그걸 돌려연 제가 너무 빙구같아서ㅋㅋㅋ 같이간 친구랑 엄청 웃으며 신나게 지름하고 왔네요
1713
2016-08-18 11:03:3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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