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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은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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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2018-09-03 02:55:13 1
[새창]
이거 보시요.
전두환 미화하려면
일베 가시요.
979 2018-09-03 01:51:08 4
대통령님은. 혼신의. 힘을. 다 하시는데. [새창]
2018/09/03 00:58:59
근데 지지율은 왜 떨어져요?
당신들이 이겼는데요.
그럼 훨훨 날아 올라야죠~
978 2018-09-02 22:57:40 2
여러분, 경복궁근처 에서는 엽전으로 급여 지급 해도 됩니껴~ [새창]
2018/09/02 22:46:50
질주 하고 싶어도
엽전 옆구리에 차고 달리려니
힘들지요.
마, 걱정 마이소
요 앞 역전에서 좀 쉬고 파말마 갈아타고 가소.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

야.
심지어 중세 국가도 화폐는 통일했다.
니들 오야붕이 자꾸 뭐라면
두부로 화폐 단위 하던지 하소.
977 2018-09-02 22:54:40 4
여러분, 경복궁근처 에서는 엽전으로 급여 지급 해도 됩니껴~ [새창]
2018/09/02 22:46:50
아줌니요.
이 조개는 이빨이 깨졌는데요.
50원 더 주이소마.
(작은 조개도 별도로 들고 다녀야 함)
976 2018-09-02 22:50:41 4
여러분, 경복궁근처 에서는 엽전으로 급여 지급 해도 됩니껴~ [새창]
2018/09/02 22:46:50
어쩌라고.
니들이 밀고 있는 이재명이 하는 일인데
왜 반대인겨?
예의가 없구만.
975 2018-09-02 19:38:26 11
빈 댓글을 빈대로놀리면 너거 살림살이가 좀 좋아지나? [새창]
2018/09/02 19:34:40
빈댓글러들이
지들 편 들어주는 글에도
빈댓글 다는거
당해보신 심정 좀
알려주세요.
974 2018-09-02 19:33:11 2
빈댓글 달믄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님? [새창]
2018/09/02 19:18:27
봐라.
니네편이 봐도
얼마나 모지리 글이면
당신 글에
빈댓글 달겄냐.

김어준한테
능력이 요거밖에 안되서
미안하다고
하루 3번 절하자.
973 2018-09-02 19:15:19 3
나는 혜경궁김씨가 [새창]
2018/09/02 18:45:34
당신들은
이제부터 박성희 까면 뭐다?
박정희는 재판도 받기전에
뒤졌는데
왜까냐.
박정희 딸은
왜 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탄핵이여.

이재명은
위대하다.
이렇게 가슴에
써붙이고 다니도록.
972 2018-09-02 14:32:51 2
삼성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는데 엄한데 기력소모하면 문프돕는게 아님 [새창]
2018/09/02 14:14:33
문파는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고
유투트 틀어 놓고
일하는
멀티가 가능한 세대 입니다.

2개 아니라
3개도 가능합니다
ㅡ저는 늙었지만 가느으

우리는 우리대로 하게
두세요.

할부지들 처럼
그러려니
연상하지 마시고요.
971 2018-09-02 08:30:45 5
사진 두 개를 보고나면 세번째 표정이 이해되는 사진. [새창]
2018/09/02 04:14:58
똥묻은 빤스 계속 입고 다님
피부괴사합니다.
님의 말씀은 똥마르길 바라는건데.
빨거나 버리면 되는데
왜자꾸 똥싼빤스 입고
버티고 있으래요?
970 2018-09-02 08:19:09 10
[새창]
으그.
원숭아.
1.당신은 일본인
2.문맹이어서 글을 못 읽는다.
3.훈련받은 원숭이어서 사람이 아니다.

손흥민글에 공댓 처 달고
앉아 있는 당신은?누규?
969 2018-09-02 07:58:09 8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지만 이재명도 지지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8/09/02 07:00:58
아침부터 원숭이 소리내면
재수 없다고
저는 울 엄니한테 혼났었는데.
968 2018-09-02 07:49:21 7
오유시게에 오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새창]
2018/09/02 07:28:43
ㄴ 댓 글 달라고
본문 쓰고는
이 본문 본인이 쓰신거 아니심?
남들 반응 없길 바라면
일기장에 쓰세요.
매너는 없더라도
논리는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967 2018-09-02 07:19:53 21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지만 이재명도 지지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8/09/02 07:00:58
1호님.
제가 첫날 부화뇌동하면서
공댓단거 사과 드립니다.
놀이 인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966 2018-09-02 06:43:20 10
니덜이 문파야? 딸을 치고 있네 새퀴들 [새창]
2018/09/02 04:30:50
아.내가 부끄럽다.
나도 늙었지만
왜 늙은이들 싫어하는지 알겠네.
님아.
젊은이들이 경험은 짧아도
모든 정보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 세대의 없는 정보를
끌어다 유추 .결론에
익숙해져서
넘치는 정보조차
취사선택 하시면
안됩니다.

좌파의 태극기부대가
되는 길만 남은거죠.

죽을때까지 공부합시다.
새로운 지식은 매일 나와요.
지금까지 배운 지식으로만
예단 하시지 마시구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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